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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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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언금 공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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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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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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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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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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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31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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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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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드라마 라인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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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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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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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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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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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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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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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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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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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2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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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73 |
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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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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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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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파묘 감독 이미지 되게 잘 쓰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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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2 |
4,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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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 |
후기(리뷰) |
파묘 봤는데 오컬트 입문용으로 잘 만든 영화같아서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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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2 |
6,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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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파묘 관람 후 정리한 감상평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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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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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영화 아가씨 드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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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
4,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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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파묘 방금 보고 나온 후기 : 기대치는 조금 낮추고 가세요
2 |
24.02.20 |
4,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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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밤피꽃 여화가 피워낸 ‘밤에 피는 꽃’은 더이상 혼자만의 꽃이 아니네
10 |
24.02.18 |
5,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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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세작 이인몽우 대국씬 느낌이 전부 다른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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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 |
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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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연지구 선배의 최애는 태명하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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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4 |
5,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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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환상연가 보니까 원작에 비해 주인공은 너프되고 빌런은 버프된게 각색의 중요 축이네 (원작내용 있음)
7 |
24.02.14 |
5,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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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세작 무릎 꿇은 몽우를 대하는 이인의 3단 변화
9 |
24.02.14 |
4,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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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천계 이후로 한달째 권상우 필모만 깨고 있는 중간 후기
23 |
24.02.12 |
6,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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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밤피꽃 지금 보니 첫회차에 여화의 삐뚤빼뚤 난치기는 여화 그 자체였구나ㅠ
10 |
24.02.11 |
5,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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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밤피꽃 좌상이 왜 그렇게 사대부에 집착하는지 알겠다
3 |
24.02.11 |
4,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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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내남결 오늘거 보고 나니까 유지혁 1회차 인생이 너무 불쌍해짐
9 |
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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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내남결 강지원-정수민 관계와 정수민의 심리에대한 내 생각 (원작스포있음)
5 |
24.02.02 |
7,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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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시민덕희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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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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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빈센조 마피아들아 요즘에도 드라마 관련 논문이 나와서 아카이빙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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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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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고려거란 만약 드라마의 원정황후가 역피셜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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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7 |
5,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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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내남결 유지혁의 “오른손으로 쓴 소설”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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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3 |
6,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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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
치얼업 이때 연출 너무 좋아해 정우가 해이 밀어내는 에피임에도 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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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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