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마블 환장커플!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레드카펫 초대 이벤트 342 06.27 27,87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24,62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68,6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51,79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07,488
공지 알림/결과 💥💥💥💥💥요즘 싸잡기성글 너무 많아짐💥💥💥💥💥 17 06.06 163,714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0 02.08 860,887
공지 알림/결과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848,337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162,03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091,84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3 22.03.12 3,117,498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21.04.26 2,322,573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9 21.01.19 2,494,63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519,26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5 19.02.22 2,554,168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487,31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752,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56 후기(리뷰) 설계자 후기 = 댓글부대 하위호환 (약스포) 05.29 752
4255 후기(리뷰) 설계자 생각보다 무난한데? 2 05.29 819
4254 후기(리뷰) 선업튀 할머니가 선재한테 얘기해준게 23 05.29 2,599
4253 후기(리뷰) 선업튀 햘머니 역시 타임슬립을 두번 한게 맞는 듯 14 05.29 3,604
4252 후기(리뷰) 선업튀 얘들아 다리조명이 이렇게 바뀌는데 36 05.29 4,136
4251 후기(리뷰) 선업튀 짹에서 본건데 미쳤다 92 05.29 3,753
4250 후기(리뷰) 선업튀 단관 후기 💛💙💚 26 05.29 3,340
4249 후기(리뷰) 선업튀 10. 무명의 더쿠 23:45 할머니가 제정신 돌아오는 순간이 타임슬립하고 오신 날인건가? 평소엔 치매상태고 그럼 솔이랑 대화한 날 1번. 선재에게 행복하게 살아라 한 날 1번 총 두번이려나 25 05.28 2,222
4248 후기(리뷰) 선업튀 헐 진짜네 할머니가 시계 던지기 전에 숫자가 0이야 44 05.28 3,494
4247 후기(리뷰) 선업튀 결말까지 보니 작가 뒷심은 진짜 부족했다 느낌 (개취) 11 05.28 2,549
4246 후기(리뷰) 선업튀 위치를 바꿔서 데칼을 줬는지 이제야 알았음 39 05.28 2,925
4245 후기(리뷰) 선업튀 원래 프로포즈 받고 눈물 글썽이는 여주 같은 건 4 05.28 1,916
4244 후기(리뷰) 선업튀 선업튀 CGV 단관 좀전에 8:34분쯤 애들 퇴근하는거봄 4 05.28 1,557
4243 후기(리뷰) 선업튀 관람차=테엽시계 =타임머신 =윤회=인연의 굴레=할머니의 기억 11 05.28 1,765
4242 후기(리뷰) 선업튀 선재 바닥에 누워있는 엔딩 해석(짹펌) 38 05.28 2,565
4241 후기(리뷰) 선업튀 선재 욕실에 훈증기 날리며 샤워가능한 건 과거 34살때 동파로 단수된 집에서 선재가 있으면서 따뜻한 물로 가득 채워짐 19 05.28 1,907
4240 후기(리뷰) 선업튀 선재의 솔이를 구하지 못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염원이 시계에 담겨 타임슬립이 가능했던것처럼 19 05.28 1,336
4239 후기(리뷰) 선업튀 동복 솔이를 보는 선재가 의미 있는 게 33 05.28 2,947
4238 후기(리뷰) 선업튀 '또 홀랑 도망갈까봐 숨겼어요 왜요…' -> 선재에게 잠재 되어 있는 솔이가 아무말없이 미래로 가버린 기억 20 05.28 2,040
4237 후기(리뷰) 선업튀 선재 누워있는 모습 모아봤는데 29 05.27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