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후 x 더쿠🫧] 감사의 달 선물도 더쿠는 더후지 (더쿠는 마음만 준비해, 선물은 더후가 할게) 5/4, 단 하루! 887 05.04 19,1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48,9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95,99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61,3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71,74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51,010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2 02.08 442,907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3 01.31 471,222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829,40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755,66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717,69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8 21.04.26 2,021,04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21.01.19 2,150,26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154,28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9 19.02.22 2,213,543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184,18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400,7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0 후기(리뷰) 열녀박씨 태하가 연우에게 반했던 순간들 13 23.12.19 1,401
3979 후기(리뷰) 경성크리처 약ㅅㅍ 후기 3 23.12.19 1,382
3978 후기(리뷰) 경성크리처 시사회 (1,2회 후기) ㅅㅍ있음 2 23.12.19 1,231
3977 후기(리뷰) 서울의봄 분노게이지가 막지막 단체사진에서 눈물로 터짐 5 23.12.17 1,612
3976 후기(리뷰) 낮뜨달 찐준오는 웃픈놈 착한놈, 잘될놈 (feat.영화의 찐극복) 6 23.12.17 1,310
3975 후기(리뷰) 이재곧 4화까지 다 본 후기 1 23.12.16 1,577
3974 후기(리뷰) 무디바 인물들의 행동과 장면 구성에 모두 이유가 있어서 너무 좋아 4 23.12.16 1,395
3973 후기(리뷰) 서울의봄 보고 옴(ㅅㅍ) 23.12.15 1,286
3972 후기(리뷰) (노스포) 노량 시사 후기 6 23.12.15 1,747
3971 후기(리뷰) 낮뜨달 영화 꿈 리타는 영화이고 도하는 도하인게 미쳤음 8 23.12.15 2,057
3970 후기(리뷰) 워터멜론 이찬청아 관계의 변화(1) 17 23.12.15 1,556
3969 후기(리뷰) 이재, 곧 죽습니다 시사회 후기 1 23.12.13 1,684
3968 후기(리뷰) 이재곧 여따 써도 되는지 싶은 시사회 간단 후기 5 23.12.13 1,717
3967 후기(리뷰) 노량 vip 시사회 후기 (스포) 8 23.12.13 2,002
3966 후기(리뷰) 혼례대첩 순덕과의 인연매듭을 풀만큼 연모하였던 거겠지, 심정우는ㅠㅠ 9 23.12.13 1,620
3965 후기(리뷰) 싱글인서울 보고왔는데 5 23.12.09 1,726
3964 후기(리뷰) 낮뜨달 오늘 첫 씬 나으리 감정선이랑 고백 진심 어쩔... 2 23.12.08 1,782
3963 후기(리뷰) 낮뜨달 널 만난 건 내가 선택한 불운 중 가장 큰 행운이었으니까 3 23.12.08 1,633
3962 후기(리뷰) 3일의 휴가 후기 (스포X) 1 23.12.06 1,749
3961 후기(리뷰) 혼례대첩 사랑이란 필시 전부 귀한 것이니까 6 23.12.06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