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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사마귀 길복순을 재밌게 본 덬의 후기
    • 09-26
    • 조회 613
    • 후기(리뷰)
    1
    • 북극성 스토리가 너무 짜쳐
    • 09-25
    • 조회 2142
    • 후기(리뷰)
    4
    • 폭군의셰프 처용탈도 은은하게 데칼맛집인거다
    • 09-25
    • 조회 1149
    • 후기(리뷰)
    8
    • 쩔슨 봤고 지금 gv대기중인데 최대한 스포없는 후기
    • 09-24
    • 조회 425
    • 후기(리뷰)
    1
    • 폭군의셰프 혹시나 반려가 되어달라는 빌드업은 아니었을까 싶은
    • 09-24
    • 조회 1072
    • 후기(리뷰)
    8
    • 북극성 생각보다 허술한 것 같아
    • 09-24
    • 조회 718
    • 후기(리뷰)
    3
    • 폭군의셰프 9회에 망운록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내려가는 이헌을 보며 가슴한켠 덜컹했던 건
    • 09-24
    • 조회 867
    • 후기(리뷰)
    7
    • 헤친자 조조로 달려가서 어쩔슨 보고옴ㅋㅋㅋ
    • 09-24
    • 조회 334
    • 후기(리뷰)
    1
    • 폭군의셰프 돌아켜보니 지영의 숙수복이 바뀌는 타이밍도 필연적이었나 싶네
    • 09-23
    • 조회 1196
    • 후기(리뷰)
    4
    • 부세미 별거 없지만 시사회 후기
    • 09-23
    • 조회 955
    • 후기(리뷰)
    2
    • 착한여자 부세미 시사회 보고 와따
    • 09-22
    • 조회 598
    • 후기(리뷰)
    5
    • 부세미 시사회로 먼저 봄 (스포X)
    • 09-22
    • 조회 406
    • 후기(리뷰)
    1
    • 부세미 시사회 보고와써 (두서없는 후기. 노스포)
    • 09-22
    • 조회 759
    • 후기(리뷰)
    7
    • 착한여자 부세미 2회까지 보고 온 스포 없는 후기
    • 09-22
    • 조회 1532
    • 후기(리뷰)
    1
    • 폭군의셰프 연지영이 먼곳에서 왔다는 걸 이미 인정하고 있었다던 이헌을 보면 옥사에서의 모습이 다르게 느껴져
    • 09-22
    • 조회 1184
    • 후기(리뷰)
    8
    • 폭군의셰프 연숙수가 수라상 들고 이헌을 만나러갔을 때 말야
    • 09-22
    • 조회 1370
    • 후기(리뷰)
    10
    • 사마귀 왜케 어색?부자연스럽지
    • 09-21
    • 조회 453
    • 후기(리뷰)
    1
    • 얼굴 더 많은 사람이 보면 좋겠다
    • 09-21
    • 조회 411
    • 후기(리뷰)
    5
    • 폭군의셰프 사소하지만 이헌지영의 이런 대비도 참 좋아
    • 09-21
    • 조회 992
    • 후기(리뷰)
    11
    • 폭군의셰프 예고에서 이헌이 지영에게 제 옷을 둘러주는 듯한데
    • 09-20
    • 조회 1743
    • 후기(리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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