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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스퀘어 악의마음 박보람 PD는 형사 송하영이 프로파일러로 다가가는 과정에서 그려지는 범인과 피해자의 모습 연출에 각별히 신경 쓴 모습이다. 연쇄살인범을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는 연출과 세밀한 묘사로 완성했다. 특히 '불행의 포르노'로 비치는 것을 경계한 사려 깊은 연출이 돋보였다. 8 22.01.17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