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474 |
12.17 |
45,148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12.06 |
215,325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04.09 |
4,300,218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8,008,015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438,672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
02.08 |
2,118,491 |
공지
|
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
23.10.14 |
2,189,370 |
공지
|
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
22.12.07 |
3,321,833 |
공지
|
알림/결과 |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
22.03.12 |
4,387,669 |
공지
|
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
21.04.26 |
3,577,942 |
공지
|
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2 |
21.01.19 |
3,597,599 |
공지
|
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20.10.01 |
3,611,559 |
공지
|
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
19.02.22 |
3,702,237 |
공지
|
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15.04.06 |
3,888,900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46 |
잡담 |
사찬 이번주 첫방했는데 다음주 막방 실화냐
10 |
18.12.01 |
199 |
145 |
잡담 |
사찬 김우진 인생 곱씹을수록 짠함
4 |
18.12.01 |
204 |
144 |
잡담 |
사찬 재방 못봤는데ㅠㅠㅠ혹시 예고 줬니?
4 |
18.12.01 |
159 |
143 |
잡담 |
사찬 이종석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다
7 |
18.12.01 |
259 |
142 |
잡담 |
사찬 동우회 검색해봤는데 김우진 열정 진짜 대단했구나
4 |
18.12.01 |
313 |
141 |
잡담 |
사찬 사찬 다시 볼수록 여운 장난아니다ㅠㅠ
3 |
18.12.01 |
518 |
140 |
잡담 |
사찬 공홈에만이라도 예고를 줘야하는거 아니냐 (›´-`‹ )
3 |
18.12.01 |
76 |
139 |
잡담 |
사찬 심덕이 울먹하는 표정도 슬픈데 우진이 덤덤한듯 일렁이는 표정도 대박으로 먹먹해
4 |
18.11.30 |
238 |
138 |
잡담 |
사찬 볼 수록 더 재밌어...빨리 다음 이야기 보고 싶다 ㅋㅋ
9 |
18.11.30 |
178 |
137 |
잡담 |
사찬 단막은 정말 무떡밥이구나...
2 |
18.11.30 |
155 |
136 |
잡담 |
사찬 김우진은 얼음과 불이 함께있는 사람같아ㅠㅠ
15 |
18.11.29 |
407 |
135 |
잡담 |
사찬 침착한 목소리로 대사를 읊는 풍경을 따라가니, 넓은 어깨에 시대의 아픔을 짊어지고.. 웃음기 없이 우울한 눈빛속에 이지가 날카롭게 빛나는.. 1921년의 극작가 김우진이 거기 서 있었다.
9 |
18.11.29 |
563 |
134 |
잡담 |
사찬 우진이가 일본 놈들 내려다볼때 짜릿했던거 나만 그런거 아니구낰ㅋㅋㅋ
3 |
18.11.29 |
144 |
133 |
잡담 |
사찬 어쩌다보니 혼자서 우진심덕 감정선 리뷰를 길게 썼는데...
16 |
18.11.29 |
225 |
132 |
잡담 |
사찬 네캐에서 청춘 나레 듣는데
2 |
18.11.29 |
142 |
131 |
잡담 |
사찬 나는 열렬히 자신의 운명에 대한 저주를 들었다. 이 악마의 포위속에서 단 한번이라도 마음의 안일을 준 것은 그녀였다.
3 |
18.11.29 |
483 |
130 |
잡담 |
사찬 주1회 드라마는 안되겠다
7 |
18.11.29 |
220 |
129 |
잡담 |
사찬 왤케 자꾸 생각나지...사의찬미...아련하고 ㅠㅠ
6 |
18.11.29 |
188 |
128 |
잡담 |
사찬 블딥 성사되어도 코멘은 어려울까?
13 |
18.11.29 |
387 |
127 |
잡담 |
사찬 연출 때깔 좋아보이긴 하더라ㅋㅋㅋ그 초반에 스탭들 이름 뜨는거
8 |
18.11.29 |
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