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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0 잡담 감빵 송지원 한양이 러브레터 절대 이야기 안 하고, 자기가 신고 안 한거 절대 이야기 안하는거 ㅠㅠㅠㅠㅠ 3 18.01.24 582
3759 잡담 감빵 "다른 분들은 한두 번 보고 끝났는데 저는 거의 전 배역의 대본을 다 읽어야 했어요. 제가 ‘이렇게 사람을 불러 놓고 배역 안 주면 양아치인 거 아시죠?’라고 말할 정도였죠.” 8 18.01.24 614
3758 잡담 감빵 제혁이 마운드에 서는장면부터 준호의 전체 폐방까지의 그 엔딩이 너무 좋아서 드라마 퀄 자체가 더 높아진 느낌이야 5 18.01.24 298
3757 잡담 감빵 일각에선 반지를 들고 출소하는 연인을 기다리는 송지원을 두고 ‘좋은 남자친구’란 의미에서 ‘벤츠남친’(벤츠급 남친)이란 애칭을 붙여줬다. 김준한은 “어떤 측면에선 짠한 친구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멋있는 친구같다. 그런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다행히 시청자 분들이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4 18.01.24 498
3756 잡담 감빵 박호산은 "머릿속에 콘티를 완성해두고 촬영을 시작해 편집까지 직접 하는 스타일이라 배우 입장에서는 기가 막히게 편했다. 촬영 순서도 되도록 배우들의 감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찍어줬다. 신 PD님이 전 배우와 스태프 중 제일 잠을 안 잤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18.01.24 180
3755 잡담 감빵 “22일에 MT를 갔어요. 제가 ‘신원호는 배와 같다’고 말했어요. 승선하고 보니 좋은 선장이 있었고 그 선장이 좋은 선원들을 모았죠. 사실 기회를 갖기 힘들었던 무명 실력자들로 선원을 꾸리는 게 많은 용기를 요했을 거예요. 선장에게 보은하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죠. 그런 팀워크가 흥행의 요인이었다고 생각해요.” 1 18.01.24 239
3754 잡담 감빵 우리뜨도 22일에 엠티 갔었대!!!! 1 18.01.24 194
3753 잡담 감빵 카이스트 인터뷰 새로 떴는데 엠티도 가고 포상휴가도 가고 그 이후가 되도 감빵 배우들하곤 계속 연락하고 지낼것 같대 3 18.01.24 241
3752 잡담 감빵 송지원 직업이 궁금해서 내가 접견 시간이랑 요일도 알아봄 11 18.01.24 596
3751 잡담 감빵 송지원도 인터뷰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주난 ㅠㅠㅠㅠ 2 18.01.24 270
3750 잡담 감빵 헐 덬들아 지원이 인터뷰 하나봐 7 18.01.24 198
3749 잡담 감빵 극 중 해롱이는 수감 내내 마약을 끊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출소 직후 마약에 손을 댔다. 안창환 또한 이 같은 결말이 충격이었다고 고백했다. "충격이었어요. 이 작품에서 강한 메시지였고 교훈적인 메시지였지 않나 싶어요. 조연출도 그렇고, 배우들도 그렇고, 규형이 형이 대본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와서 충격받지 말라고 토닥여주고 가더라고요.(웃음)" 2 18.01.24 453
3748 잡담 감빵 일단 지금 하고 있는 공연 잘 마무리하고,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포상휴가도 잘 다녀오겠다. 연기적으로는 ‘비밀의 숲’의 윤과장,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해롱이와는 또 다른 캐릭터로 찾아뵙고 싶다. "저 배우가 이런 것도 가능해?"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새로운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리겠다. 개인적으로는 연애도 하고 싶다.(웃음) 6 18.01.24 407
3747 잡담 감빵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끝나고, 감사하게도 여기저기서 많이 찾아주신다. 들어오는 작품 수도 늘었다. 지금 하고 있는 뮤지컬 ‘팬레터’ 공연이 2월 3일까지인데, 그 후 계획은 잡힌 게 없다. 이런저런 작품이 거론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아직 그 무엇도 확정되지 않았다. 8 18.01.24 316
3746 잡담 감빵 메이킹에서 똘마니가 제혁이 어깨찌르는씬 다 찍고 원호가 한말이 넘 웃겨ㅋㅋㅋ 3 18.01.24 551
3745 잡담 감빵 “이번에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하면서 형과 통화를 몇 번 했다. 형에게 캐릭터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면 ‘믿고 가자. 너가 하고 있는 것 자체가 그거야’라면서 힘 되는 말을 많이 해줬다. 어떤 정답을 준 게 아니라 마음에 위안이 되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형 역시 저에게 ‘내가 잘하고 있는 거냐’고 묻더라. 그렇게 물어봐줘서 너무 감사했다. 형의 사소한 말 하나가 힘이 많이 됐던 것 같다” 2 18.01.24 477
3744 잡담 감빵 우와와와 염반장도 인터뷰 준비중인가봐 1 18.01.24 132
3743 잡담 감빵 7. 무명의 더쿠 12:15 고박사 마치 눈치는 다소 부족하나 핸드메이드 스킬은 쩌는 정준하같은 능력자...ㅋㅋㅋㅋ 4 18.01.24 323
3742 잡담 감빵 인터뷰나 정경호 인별보면 현실로도 박해수 정경호 둘이 되게 애틋해진 느낌이야 2 18.01.24 668
3741 잡담 감빵 덬들 목공장 반장선거 어깨띠 그린건줄 알고 있었어??? 9 18.01.24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