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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0 잡담 감빵 워노우정보훈이 안내줄 거 알지만 대본집 갖고 싶다 18.02.04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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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 잡담 감빵 염반장 스케줄 때문에 포상휴가 못가서아쉽다고 기사났네 18.02.02 134
3850 잡담 감빵 감빵덬으로써 배우들 차기작 하나씩 이야기 나오는 거 보니 좋아 ㅜㅜ 5 18.02.02 208
3849 잡담 감빵 이거 진짜야????????ㅋㅋㅋㅋㅋㅋㅋ 6 18.02.02 778
3848 잡담 감빵 정경호 드라마 최초 포상휴가인데 늦게라도 합류하자 1 18.02.01 281
3847 잡담 감빵 정경호 화보촬영차 포르투갈 간다는데 포상휴가때 합류하겠지?ㅠㅠㅠㅠ 3 18.02.01 275
3846 잡담 감빵 하지만 강기둥은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단합대회엔 함께하지 못했다. 그는 "몸이 안 좋았는데 괜히 바쁜 배우들한테 (감기를) 옮길까봐 '저는 쉬겠습니다'하고 못 갔다. 너무 재밌었다더라. 재밌는 분들이 많고 성격이 다들 좋아서 예상은 했다"며 "야자타임 정말 하고 싶었는데. 공지에도 '야자타임 합니다'라고 띄워져 있었다 2 18.01.31 283
3845 잡담 감빵 해롱이는 잘 참다가 마약한걸까? 6 18.01.31 435
3844 잡담 감빵 강기둥은 또 신원호 PD 픽에 대해 "신원호 PD가 캐릭터를 보고 인물을 보는 게 아니라 인물을 보고 캐릭터를 입히는 오디션이라 굉장히 편하게 오디션을 봤다"며 "1차 오디션을 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원호 PD가 '너 RPM이 빠르지 않냐'고 하셨다. RPM이 뭔가 했는데 대사칠 때 속도였다. 그래서 대본을 빠르게 읽었는데 전달이나 대사톤 자체를 좋게 봐주셔서 캐스팅된 것 같다"고 말했다. 5 18.01.31 492
3843 잡담 감빵 스탭들이 진짜 비숲 보는구나 ㅋㅋㅋㅋ 3 18.01.30 732
3842 잡담 감빵 뒤늦게 본 나덬이 생각한 해롱이 8 18.01.30 444
3841 잡담 감빵 해롱이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짤털) 3 18.01.30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