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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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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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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
9,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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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4,4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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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
5,175,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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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21,64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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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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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22,86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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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요즘 싸잡기성글 너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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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
10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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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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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779,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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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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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7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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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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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
1,130,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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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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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
2,008,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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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ﾟ･*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ﾟ
153 |
22.03.12 |
3,058,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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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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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6 |
2,2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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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9 |
21.01.19 |
2,438,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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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
20.10.01 |
2,463,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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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5 |
19.02.22 |
2,496,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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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
17.08.24 |
2,440,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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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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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6 |
2,694,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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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0 |
잡담 |
감빵 워노 지원한양 키스신 실제로 찍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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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3 |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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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
잡담 |
감빵 두달 갤럽 든거 넘 좋다 ㅠㅠ 특히 1월에 5위안에 들어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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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3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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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8 |
잡담 |
감빵 시청률 11퍼 넘고 화제성순위 높고 주검에 들고 갤럽 5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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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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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
잡담 |
감빵 송지원 여운 쩔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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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3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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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
잡담 |
감빵 한양이랑 지원이 괌가면 꼭 붙어서 놀아라 ㅠㅠㅠㅠ
1 |
18.01.23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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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5 |
잡담 |
감빵 인간 송지원 엠티 후드까지 송지원이야 ㅋㅋㅋㅋㅋ
3 |
18.01.23 |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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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 |
잡담 |
감빵 지워니는 레알 한양이랑 한양이 부모님말곤 겹치는씬 하나도 없는데 엠티사진에 떡하니ㅋㅋㅋㅋ
5 |
18.01.23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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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3 |
잡담 |
감빵 송지원 인간센터다
4 |
18.01.23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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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2 |
잡담 |
감빵 정경호 실망이야
4 |
18.01.23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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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
잡담 |
감빵 엠티짤 조금 다른거 또 줏어옴
7 |
18.01.23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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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0 |
잡담 |
감빵 한양이는 댕댕이가 아니라 고양이였구나
2 |
18.01.23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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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9 |
잡담 |
감빵 한양이가 “지원이가 먼저 고백했어, 지원이가 먼저” 이 대사 칠때 표정연기 대사톤 너무 좋아 ㅠㅠ
3 |
18.01.23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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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8 |
잡담 |
감빵 새끼오리=한양이, 엄마오리=지원이 비유 찰떡이다 ㅋㅋㅋㅋ
2 |
18.01.23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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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 |
잡담 |
감빵 “예전엔 배우로서 잘 생긴 얼굴을 소망했다면, 요즘은 이 외모에 감사한 것 같아요. 제가 이 얼굴이 아니었다면,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감히 똘마니 역할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주변에서 얼굴 자체가 똘마니 아닌가? 라고 해주시더라. 신원호 감독님께서도 흘리시는 말로 ‘배우 안 하면 어떡할 뻔 했나’라고 하셨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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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3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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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
잡담 |
감빵 어제 엠티 누구누구갔는지 궁금하다
1 |
18.01.23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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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 |
잡담 |
감빵 해롱이는 냥이였어
2 |
18.01.23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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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 |
잡담 |
감빵 시작은 애정결핍이었을 거예요. 외로울 때 날 챙겨주던 사람에 대한 동경에서 시작된 마음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지원이랑 연기할 땐 상대방의 성별을 떠나서 그냥 정말 소중한 존재가 눈앞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섹시하거나 지적인 매력 때문이 아니라 마치 새끼오리가 태어나서 처음 본 엄마오리에게 각인되듯이, 지원이도 한양에게 그런 존재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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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3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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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
잡담 |
감빵 이어 “예를 들어 영화관 신을 보면, 그냥 친구처럼 보인다. 그러다 손 잡는 컷이 나오면 ‘아 동성애구나’하고 알게 되는 거다. 서로 그냥 시크하게 대사를 툭툭 내뱉는다. 준한(송지원 역)이도 저와 생각이 같아서,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3 |
18.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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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
잡담 |
감빵 지금 2화 다시 보고 있는데 구치소에서 법자가 이감되면서 제혁이한테 울면서 고맙다는 인사가 늦었다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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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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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 |
잡담 |
감빵 이규형은 "감독님께서 '한양이는 만취한 상태면서 목소리는 하이톤이었으면 좋겠다' 정도로 디렉션을 주셨다. 이를 기반으로 첫 리딩 때 해당 말투를 준비해갔는데 합격점을 주셔서 그대로 했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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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2 |
4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