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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잡담 수트너 지창욱 남지현 둘다 나레이션 잘해서 다행이었어 1 20.05.20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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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6 잡담 수트너 분명히 노지욱 짝사랑하던 사람 선호검찰청에 넘쳐났을거임ㄹㅇ 2 20.05.20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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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4 잡담 수트너 그땐 내사람이었으니까 이거듣는데 ㄹㅇ내가 심장철렁 2 20.05.20 78
12413 잡담 수트너 볼때 거의 봉희=나 정도로 이입해서 같이 짝사랑하고 반하고 차이고ㅜㅜㅜㅜ 20.05.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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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1 잡담 수트너 그냥 거기 있는거 다주세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왔그든요 20.05.20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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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9 잡담 수트너 나 숱 10번은 더 넘게 돌려봤는데 볼때마다 새로워ㅋㅋㅋ 넘 설레서 심장 붙잡고 멈췄다가 다시 봄ㅠ 1 20.05.20 55
12408 잡담 수트너 봉희 짝사랑서사 보다가 막회보면 진짜 감회가 새롭고 20.05.20 49
12407 잡담 수트너 나한테 최고의 반전은 변댚 정체였다 20.05.20 129
12406 잡담 수트너 나 뼈대있는로코충인데 남주가 칼맞는거 진짜 암만 사건을다뤄도ㅋㅋㅋㅋㅋㅋ 1 20.05.20 287
12405 잡담 수트너 노지욱 은봉희 둘다 노빠꾸 또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 2 20.05.20 175
12404 잡담 수트너 자꾸 은봉희씨한테 보호자적 감정 같은게 생기네요 짜증나게 20.05.20 57
12403 잡담 수트너 살다가 힘이 들면 가끔 살다가 숨이 막히면 가끔 휴식을 취했다. 바로... 당신을 보는 것. 1 20.05.20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