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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2 잡담 시타 맞아 15화에 휘영이의 서사를 1시간 내내 완벽하게 풀어주고 16화에 휘영이의 서사를 마무리 해주고, 이 작품을 관통하는 서사가 휘영이라는거 2 17.06.04 158
3571 잡담 시타 마지막에 휘영이가 수현이 마중나온것도 좋지 않았니 3 17.06.04 129
3570 잡담 시타 임수정도 종방연 갔네 4 17.06.04 355
3569 잡담 시타 율진오에 대해 좀 이야기하고 싶어 9 17.06.04 248
3568 잡담 시타 나 전생씬 편집한다던 덬인데 솔까 내가 편집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잘라서 이어 붙이기만 하는 수준이란 말야ㅋ 근데 내가 목말라서 우물 파는거임ㅠ 8 17.06.04 166
3567 잡담 시타 근데 초반 한세주 훅들어온 대사가 난 3 17.06.04 168
3566 잡담 시타 시타가 더 아쉬웠던건 뿌려놓은 떡밥도 회수 못했다는거. 진작이 복선 회수는 겁나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 3 17.06.04 182
3565 잡담 시타 스타작가 한세주와 그의 악개1, 악개2.gif 5 17.06.04 268
3564 잡담 시타 소설가의 아내 이거 회수했으면 진짜 완벽한데 ㅋㅋ 5 17.06.04 212
3563 잡담 시타 전생 편집본 이나 휘현 편집본이나 시간 차이 거의 없더라ㅋㅋ 5 17.06.04 312
3562 잡담 시타 근데 33살 모쏠이 처음으로 애인 사귀면 뽀뽀도 하고 싶고 키스도 하고 싶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거 많지 않냐 이건 유딩도 아니고 뭐ㅋㅋ 4 17.06.04 208
3561 잡담 시타 근데 세설은 ktx타고가면서 봐도 결혼했을듯 5 17.06.04 150
3560 잡담 시타 다시 보면서 느끼는건데 신씨집안 하인 율이 도련님한테 진짜 다정함 4 17.06.03 147
3559 잡담 시타 아쉬운거 말하려면 한도 끝도 없는데 이제 종영도 한 마당에 계속 말해봐야 의미도 없다ㅋ 1 17.06.03 85
3558 잡담 시타 근데 오늘 더 실망이었던건 어제가 너무나 완벽햇었거든ㅋㅋㅋ 어제의 기대감을 가지고 오늘 봤어서 더 실망했던거지 5 17.06.03 192
3557 잡담 시타 엔딩메이킹 총이 무서운 고막둥짤 하나 추가됐다ㅋㅋㅋㅋㅋㅋ 3 17.06.03 205
3556 잡담 시타 시카고 타자기는 소설이자 휘영이의 총이자 글을 쓰는 도구로 시카고 타자기 그 자체가 서휘영 2 17.06.03 113
3555 잡담 시타 분량은 세주가 넘사인데 작가가 제일 말하고자 했던 서사는 서휘영이라는거 공감 전생씬 편집해 보니 알겠더라 5 17.06.03 223
3554 잡담 시타 종방연 영상 올라왔는데 3 17.06.03 365
3553 잡담 시타 현생 전설도 진짜 불쌍한게 1 17.06.03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