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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잡담 정숙한 “서울말도 과하지 않게 해야겠다 생각했다. 작가님, 감독님께 양해를 구해서 '어미는 바꿔서 해도 될까요?' 했다. 너무 과하게 되면 몰입을 해치지 않을까 해서 수위를 타는 게 중요했던 것 같다. 서울 사투리를 쓰는 다큐도 많이 찾아봤다" 5 11.19 369
1866 잡담 정숙한 유튜브에서 떨리는 마음을 감추려고 콘셉트를 잡았다.(웃음) 솔직히 저는 제가 잘생겼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는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는 제가 잘생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금제에서 쉽게 보지 못할 비주얼을 보여주려고 스스로 검열을 하려고 했고 3kg 다이어트를 했다. 6 11.19 386
1865 잡담 정숙한 연우진은 "물리적으로는 전작품과 차기작을 맞물려 찍어야 했기 때문에 검토 시간 자체도 넉넉하지 않았다. 정신없는 상황에 밤을 새워 읽었던 기억이 있다. 5 11.19 336
1864 잡담 정숙한 선배님이 저에게 말을 못 놓으셔서 제가 '정숙씨'라고 부를까 하다가 한 번은 '누나 몇 시에 끝났어?'라고 하면 어색하고 아직 서로 호칭이 없다. 5 11.19 418
1863 잡담 정숙한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되는, 도전할 줄 몰랐지만 결국 금기에 도전하고 그럴 줄 몰랐지만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는 엔딩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2 11.19 154
1862 잡담 정숙한 헐 연우진 종영 인터뷰 뜨는 중이야? 1 11.19 189
1861 잡담 정숙한 도현이는 치유를 받았을 것 같고 정숙이 '각자 인생에서 살다가 다시 행복하게 만나자'라고 한 말을 잘 지켰을 것 같다. 1 11.19 160
1860 잡담 정숙한 -도현이 첫 등장할 때 슬로우로 등장하며 인상적이었는데. ▶'도현아 멋있게 나와'란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 사실 저는 이 작품을 하면서 너무 많이 웃었다. 등장신에서 특히 NG를 많이 냈다. 2 11.19 169
1859 잡담 정숙한 개인 계정 스토리에도 러닝한 모습을 찍어 올렸는데 가끔 유명한 선배들로부터 러닝 크루에 대한 제안이 들어올까 어쩌지 걱정하기도 했다. 나 혼자 부담스러워하고 있는데 아직은 연락이 없더라 7 11.19 435
1858 잡담 정숙한 개인적으로 태닝한 피부가 좋을 것 같아서 일부러 선크림도 안 바르고 뛰었다. 그 시절 아빠들의 모습이 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1 11.19 270
1857 잡담 정숙한 'KBH'란 본명의 이니셜이 도현의 배냇저고리에 써 있는 것도 재미있는 이름으로 분위기가 웃기게 될 것 같았다. 6 11.19 403
1856 잡담 정숙한 근데 라미란이랑 이사 돈이랑 물건은 왜 갖고 튄거야? 3 11.19 384
1855 잡담 정숙한 정숙이 도현이가 벚꽃씬에서 말해준 대사가 엄청 동기부여가 된거 같음 4 11.19 254
1854 잡담 정숙한 드덬으로서 퀄이 더 중요하다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막방 청률 잘나와서 기분 좋닼ㅋㅋㅋ 1 11.19 170
1853 잡담 정숙한 아니 아줌마들 캐스팅 기가막힘 1 11.19 294
1852 잡담 정숙한 이 따뜻한 드라마에 연우진 특유의 자연스러운 일상연기가 너무 좋았심.. 4 11.19 243
1851 잡담 정숙한 혹시 감독님 인터뷰도 떴엉?? 1 11.19 115
1850 잡담 정숙한 메이킹 보는데 김원해배우 찐으로 쏘스윗하시네ㅋㅋ 1 11.19 241
1849 잡담 정숙한 유툽도 점점 잘나오더라 1 11.19 216
1848 잡담 정숙한 배우들 메이킹에서 더 꽁냥꽁냥한게 너무 귀여븜 2 11.19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