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67 06.21 52,24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83,6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87,2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0,08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81,646
공지 알림/결과 💥💥💥💥💥요즘 싸잡기성글 너무 많아짐💥💥💥💥💥 17 06.06 130,009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9 02.08 823,612
공지 알림/결과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812,679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145,52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054,146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3 22.03.12 3,098,21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21.04.26 2,289,923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9 21.01.19 2,471,02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498,97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5 19.02.22 2,530,235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465,75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720,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9980 잡담 고려거란 밥먹자고 하는거 1 03.11 280
9979 잡담 고려거란 메이킹 25회부터 다줘야되는거 아님? 1 03.11 105
9978 잡담 고려거란 ㅁㅊ 김한솔 피디 인터뷰 이제봄!! 1 03.11 277
9977 잡담 고려거란 철질려 이거 봐봐 1 03.11 207
9976 잡담 고려거란 난 첨 그 씬 보고 감찬이 하늘보는데 2 03.11 200
9975 잡담 고려거란 막화 김동준이 연기를 너무 잘했어 6 03.11 324
9974 잡담 고려거란 어제 현종이랑 이별씬에서 최수종 연기 진짜 잘한다고 느낌 5 03.11 299
9973 잡담 고려거란 바다의 왕자 장보고 발해 대조영 귀주대첩 강감찬 서희 거란족 << 이제 서희만 하면 한 줄 완성인데 3 03.11 191
9972 잡담 고려거란 일단 메이킹부터 좀 내놓지 3 03.11 103
9971 잡담 고려거란 16일 스페셜방송에서 뭐 보여줄려나 유튜버 요약 이건 안했으면ㅠㅠ 3 03.11 122
9970 잡담 고려거란 연회씬이 1회인가 2회에 나왔던 거 말하는 거 아님? 4 03.11 155
9969 잡담 고려거란 "이 드라마에 270억원이 투입됐는데, 귀주대첩에 다 들어간게 아니다. 귀주대첩은 수원 세트(크로마 세트 포함)에서 11회차 촬영을 했다. 이외에 촬영 3회차를 더해 총 14회차였다. 크로마 세트 촬영으로 연회신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촬영했다. 이에 돈의 문제가 아닌, 기술력의 문제다"라고 밝혔다. 4 03.11 402
9968 잡담 고려거란 이정우 자까 돈 쓰게 만들어놓고선 아휴.. 03.11 168
9967 잡담 고려거란 감찬본 을지문덕 찰떡이지 않음? 1 03.11 119
9966 잡담 고려거란 고려사에 이런 기록이 있었다. '힘겹게 싸우다가 일백칠십삼명이 전사하였다'는 기록이다. 소름돋는 기록이다. 이런 대승, 역사적 사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였다. 거란군은 10만 중 불과 돌아간 인원이 수천명이었다. 고려군은 약 200명이 죽었다. 이 대승이 이뤄지기까지 과정은 어땠을까 싶었다. 이를 풀어내는게 숙제였다 3 03.11 284
9965 잡담 고려거란 제작비 아끼느라 궐안전쟁 한 줄 알았는데 9 03.11 581
9964 잡담 고려거란 전쟁에서 방패진이 민들레를 넘어서면 검차진이 열리고, 이후(전투 후) 강감찬 장군이 손에 민들레를 잡는 장면이 있다. 이를 금의 꽃으로 치환해서 묘사되는 장면이 있었다. 민초에 대한 것" 2 03.11 182
9963 잡담 고려거란 왕은 숨겨도 결국 왕의자태가드러나는구나 1 03.11 205
9962 잡담 고려거란 촬영 때 무척 더웠다. 기온이 38도, 39도까지 오를 때였다. 그때 장군(최수종)님이 검차 위로 올라갔다. 보조출연자에 스태프까지 400여 명 되는 인원 앞에서 노래도 불렀다. 다들 쓰러지기 직전이었는데, 그 분이 '여러분이 있어서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이 모든 작품을 할 수 있었다.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6 03.11 365
9961 잡담 고려거란 귀주 전에 전쟁신이 대규모로 만들지못한게 03.11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