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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잡담 사랑후 쿠팡 본인인증 막혀서 아직 편집완성본 못 본 남주... 11 24.09.28 1,039
337 잡담 사랑후 현재 시점을 촬영했을 때 일이다. 준고가 한국에 왔다가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 홍이와 통화를 하는 장면이었다. 당시 사카구치 켄타로가 촬영을 마치고 퇴근하기 전이었는데 제 바스트 촬영을 할 때 전화 받는 걸 합을 맞춰달라고 하니 해줬다. 준고는 큐 사인만 받고 연기를 한거였다. 서로 신호를 주고 받은 것도 아닌데 제가 원하는 타이밍에 첫 대사를 해주더라. 호흡이 잘 맞아 짜릿하고 너무 예쁘고 고마웠다 1 24.09.28 792
336 잡담 사랑후 칸나랑 준고는 무슨 사이야? 6 24.09.28 724
335 잡담 사랑후 홍이와 저는 다르다. 그때 그때 이야기를 해서 풀어야 한다. 저는 준고가 이해가 가더라. 준고 입장에서는 표현을 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것 아닌가. 참 열심히 했다. 서로에 대한 이해 부족인거라 가슴이 아프더라. 미리 소통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1 24.09.28 461
334 잡담 사랑후 준고는 홍이가 민준이 사랑하는 줄 알고 질투쩔겠죠? 긁? 결혼한대죠? 1 24.09.28 451
333 잡담 사랑후 민준-준고, 홍이-칸나 만나는거 기대됨 3 24.09.28 381
332 잡담 사랑후 걍 통역사 민준이가 고용해서 보냈어야 했다 3 24.09.28 529
331 잡담 사랑후 볼말 고민하는 덬들은 찍먹ㄲ, 몰아봐야겠다하는 덬들 부디 주말에 달려주시고 1 24.09.28 206
330 잡담 사랑후 아직 준고는 홍이가 결혼준비중이라는 거 모르잖아...? 9 24.09.28 867
329 잡담 사랑후 근데 앞으로의 회차가 더 기대돼 둘 다 울거아냐 4 24.09.28 854
328 잡담 사랑후 쿠팡 진짜 사랑후덬들한테 감사해라 2 24.09.28 741
327 잡담 사랑후 홍이 처음으로 자기가 먼저 이별 고한게 준고네ㅠㅠ 4 24.09.28 660
326 잡담 사랑후 아 엘베씬 3 24.09.28 467
325 잡담 사랑후 내가 이 배우들로 계속 보고 싶었던걸 진짜 말아가지고 옴 3 24.09.28 468
324 잡담 사랑후 근데 홍이한테 민준이가 있어서 무조건 준고랑 잘해봐라고도 할 수 없다 3 24.09.28 451
323 잡담 사랑후 어찌보면 재회스토리는 뻔한건데 여기에 국제연애라는걸 넣으니 3 24.09.28 492
322 잡담 사랑후 음악도 너무 좋다 4 24.09.28 185
321 잡담 사랑후 전연인의 관계에 통역이란 설정을 넣은것 미친것같음 준고의 마음을 홍이는 다이렉트로 듣는 고자극텐션 4 24.09.28 484
320 잡담 사랑후 다들 좋았던 씬 뭐야?? 11 24.09.28 607
319 잡담 사랑후 호불호 좀 갈리나 싶은데 일단 내 취향이랑은 완벽히 맞아 ㄹㅇ 없못먹 장르임 6 24.09.28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