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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5 잡담 일타스캔들 정경호가 너무 칭찬해서 피해다녔다는 거 ㅋㅋㅋㅋ 6 23.03.08 1,729
21014 잡담 일타스캔들 전도연은 촬영 현장에서 정경호를 '경호 씨'라고 불렀다고. 전도연은 "(정경호 씨가) 말을 편하게 하라고 하는데, 말을 놓으면 큰일 날 것 같더라. 너무 편해질 것 같아 부담스럽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5 23.03.08 1,679
21013 잡담 일타스캔들 반찬이 참 맛있다. 저희 팀이 음식을 맛있게 하시더라. 정경호씨는 리허설 할 때 엄청 드신다.(웃음) 맛있게 먹으면서 촬영하더라. (정경호가 맛있다고 한) 두부조림 뿐만 아니라 거기 있는 반찬까지 해서 밥을 엄청 먹었다.(웃음) 6 23.03.08 1,237
21012 잡담 일타스캔들 이거봄 정경호 박수 치는 거 ㅋㅋㅋㅋ 3 23.03.08 1,272
21011 잡담 일타스캔들 아 시바 나 저 인텁 반대로 읽고 치열본체가 왜 행선본체를 못들지 내가 분명히 막화 봤는데 6 23.03.08 1,471
21010 잡담 일타스캔들 진짜 청률은 잘나오고 봐야하는구나 7 23.03.08 2,254
21009 잡담 일타스캔들 밑에 행선본 인텁 웃긴게 진짜 나도 치열본 든건가 했단말야 ㅋㅋ 5 23.03.08 1,136
21008 잡담 일타스캔들 다들 마지막 회 시청률을 15%, 16% 정도로 예상했는데 17%가 나와 다들 너무 좋아했다. 단체 채팅방에 시청률을 올리고 그랬다. 9 23.03.08 1,569
21007 잡담 일타스캔들 전도연 “중학생 딸, 내 로맨스 연기에 이 썩을 것 같다더라” 12 23.03.08 2,774
21006 잡담 일타스캔들 전도연 인터뷰 보는데 재우 캐릭 진짜 아끼고 이뻐한게 느껴진다 2 23.03.08 1,220
21005 잡담 일타스캔들 순간 제가 경호 씨 손을 이렇게 잡으며 '제가 진짜 잘할 수 있을까요'했다. 나도 모르게. 그런데 경호 씨가 '네 선배님 정말 잘하실 거예요'라고 해주더라. 6 23.03.08 1,556
21004 잡담 일타스캔들 제가 행선이에게서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점은 가족을 위해 자기가 원하는 삶을 포기했지만, 차선인 선택을 최선처럼 살아간다는 거예요. 시청자분들도 남행선에게서 이런 모습을 보고 응원해주길 바랐어요. 6 23.03.08 1,016
21003 잡담 일타스캔들 정경호가 슬림한 체형이라 당연히 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는 전도연. "들 수 있을 줄 알았다. 당연히 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못 들어서 '정경호 씨도 남자구나...' 싶었다. 당연히 들릴 거라 생각하고 의심 없었는데(웃음). 그래서 최치열을 든 장면의 뒷모습은 대역 연기자셨다"고 털어놓았다. 10 23.03.08 2,462
21002 잡담 일타스캔들 전도연은 "처음엔 정경호가 하도 칭찬을 해 피해 다녔다"고 말했다 8 23.03.08 1,840
21001 잡담 일타스캔들 열선모닝❤️‍🔥🔥🍽️📚 10 23.03.08 257
21000 잡담 일타스캔들 키스신 메이킹으로 기력보충했다 4 23.03.08 623
20999 잡담 일타스캔들 정경호 손 유죄유죄 2 23.03.08 916
20998 잡담 일타스캔들 요즘 이거에 소홀했다.. 6 23.03.08 1,068
20997 잡담 일타스캔들 배우들 인터뷰 보면 정경호 너무 따뜻한 사람이라 3 23.03.08 1,158
20996 잡담 일타스캔들 대본집 딱 펼쳤는데 아예 지문으로 있으면 ㄹㅇ 소름일거 같으 1 23.03.08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