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37 12.05 78,8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3,1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1,8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8,6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5,88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09.11 446,06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05.17 1,105,56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05.17 1,159,45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2/9 ver.) 127 02.04 1,754,206
공지 알림/결과 ─────── ⋆⋅ 2025 드라마 라인업 ⋅⋆ ─────── 116 24.02.08 4,497,97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13,89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8 22.03.12 6,885,06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81,03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68,56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97 19.02.22 5,904,73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3,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8 잡담 신성한이혼 주화 기영이 가질 때까지 서회장 영감탱 계속 2 23.04.08 1,278
967 잡담 신성한이혼 즌2즌2즌2즌2즌2즌3즌4즌5 5 23.04.08 365
966 잡담 신성한이혼 스누조 꾹꾹 눌러담는 연기 1 23.04.08 329
965 잡담 신성한이혼 대박 우리드 분위기 미쳤어 1 23.04.08 284
964 잡담 신성한이혼 마여사님 진짜 저집에서 주화한테 맘 다줬구나 2 23.04.08 1,289
963 잡담 신성한이혼 진영주는 못된것도 그렇지만 머리가 너무 나쁘네 3 23.04.08 1,143
962 잡담 신성한이혼 시간순삭 1 23.04.08 120
961 잡담 신성한이혼 나는 오늘 몰아칠 줄 알았는데 오늘꺼 개순삭 후루룩 1 23.04.08 239
960 잡담 신성한이혼 오늘도 만족적 1 23.04.08 190
959 잡담 신성한이혼 이거 진짜 내일 막회야?? 1 23.04.08 450
958 잡담 신성한이혼 오늘 진영주 연기 좋았엉 2 23.04.08 918
957 잡담 신성한이혼 시즌2 가즈아~~~~~ 1 23.04.08 90
956 잡담 신성한이혼 이게 의리와 정으로 똘똘 뭉친 관계와 오로지 돈으로만 엮인 관계의 차이다 1 23.04.08 313
955 잡담 신성한이혼 존나 내일 와지뫄 ㅠㅠㅠㅠ 1 23.04.08 125
954 잡담 신성한이혼 기사 아저씨가 뭐라고 했어? 2 23.04.08 841
953 잡담 신성한이혼 저 수제비집 할머니역할 성함이 뭐지?? 되게 유명한 연극배우 아냐?? 1 23.04.08 391
952 잡담 신성한이혼 11회 우왕 시작이당 일주일 길어따 23.04.08 63
951 잡담 신성한이혼 오우 10분 남아따!!!! 1 23.04.08 169
950 잡담 신성한이혼 선공개 봤어? 넘 사랑스럽💗 3 23.04.08 511
949 잡담 신성한이혼 조승우는 “‘신성한, 이혼’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 작품이었다 . 12부작인 게 아쉬울 정도로 떠나보내기 힘들 것 같다. 언제나 추구해왔던 ‘작은 의미라도 , 작은 메시지라도 품을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 라는 저의 바람을 100% 충족시켜주었던 소중한 작품” 이라면서 “너무나도 따뜻했던 관계들로 인해 제겐 큰 위로가 되어 주었던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 작품을 함께 한 모두를 사랑했고 덕분에 무지 행복했다. 12 23.04.08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