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1 |
11.16 |
35,464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643,963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448,840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650,372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037,373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
02.08 |
1,909,600 |
공지
|
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
23.10.14 |
1,984,565 |
공지
|
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
22.12.07 |
3,103,796 |
공지
|
알림/결과 |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1 |
22.03.12 |
4,158,087 |
공지
|
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
21.04.26 |
3,352,128 |
공지
|
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1 |
21.01.19 |
3,380,472 |
공지
|
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20.10.01 |
3,406,140 |
공지
|
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8 |
19.02.22 |
3,466,181 |
공지
|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
17.08.24 |
3,344,177 |
공지
|
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15.04.06 |
3,672,925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5491 |
잡담 |
징크스 메이킹 더줘
4 |
22.08.05 |
294 |
5490 |
잡담 |
징크스 오빠 괜찮아
4 |
22.08.05 |
652 |
5489 |
잡담 |
징크스 봐봐 또.. 시청자들이 이상하다 느낀건 다 감독이 만든거야
5 |
22.08.05 |
1,174 |
5488 |
잡담 |
징크스 수광경자 뽀뽀씬 저게 다라고요..?
6 |
22.08.05 |
643 |
5487 |
잡담 |
징크스 메이킹 올라왔다 !!
|
22.08.05 |
221 |
5486 |
잡담 |
징크스 어제 이 시간으로 돌아가서 카테에 수광이 오경자씨랑 결혼해서 애낳고 잘삼 하면 뭔 개소리야 하겠지
4 |
22.08.05 |
674 |
5485 |
잡담 |
징크스 자꾸 아기쀼 뽀뽀 돌려보는데 ㅋㅋ 볼때마다
2 |
22.08.05 |
507 |
5484 |
잡담 |
징크스 "실제 시장 상인분들이 칡즙, 토마토 등 음식을 주면서 '먹고 힘내서 촬영하라'고 응원을 해주셨다. 또 상인 분들이 배우들이 시장에 도착하면 항상 반겨주시더라. 우리를 너무 반겨주니까 감사했다. 상인분들과 일상 대화를 많이 나눴고, 사진도 한분 한분 찍어드리곤 했다"라고 털어놨다.
6 |
22.08.05 |
959 |
5483 |
잡담 |
징크스 슬비가 아들 낳은게 완전히 평범한 사람이 됐단거구나
4 |
22.08.05 |
890 |
5482 |
잡담 |
징크스 수광본이 수광이한테 하는 말 뭉클해
9 |
22.08.05 |
709 |
5481 |
잡담 |
징크스 수광본이랑 동식본이랑 팔짱낀 줄 알고ㅋㅋㅋㅋ
4 |
22.08.05 |
714 |
5480 |
잡담 |
징크스 출생의 비밀, 불륜, 혼외자, 납치, 살인교사 같은 소재에 음악만 밝게 입힌다고 밝은 드라마가 되나...
1 |
22.08.05 |
452 |
5479 |
잡담 |
징크스 수비대 이 감독 차기작에 강제로 모이게 생겼넼ㅋㅋㅋ
8 |
22.08.05 |
672 |
5478 |
잡담 |
징크스 감독 막주에 M찍어 놓고서 밝은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고
5 |
22.08.05 |
530 |
5477 |
잡담 |
징크스 수비대들아.. 우리 커튼콜도 봐야해
13 |
22.08.05 |
1,055 |
5476 |
잡담 |
징크스 귀도리 경자 ㄱㅇㅇ
8 |
22.08.05 |
682 |
5475 |
잡담 |
징크스 작감인터뷰 시급하다
1 |
22.08.05 |
395 |
5474 |
잡담 |
징크스 “초고를 보고 나서 원작을 봤다. 그때 당시에 공수광 캐릭터가 원작과 비슷하게 다크하고 무뚝뚝했다. 감독님이 이 작품을 하시게 된 계기가 밝은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는 거였다. 그러다 보니까 수광이가 원작에 나오듯이 차분하고 다크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가면 드라마 분위기 자체가 다운될 거 같다고 해서 실제로 수광이 캐릭터에 대한 변화, 좀 다른 아이디어도 많이 내곤 했다.
3 |
22.08.05 |
816 |
5473 |
잡담 |
징크스 감독이 밝은 드라마를 원했대ㅋㅋㅋ
12 |
22.08.05 |
1,039 |
5472 |
잡담 |
징크스 나인우에게 결말이 마음에 들었냐고 물었다.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스포일러인데, 말해도 돼요?”라며 주춤했다. 그의 작은 저항(?)에 나는 “기사는 종영 후에 나간다, SNS에 스포일러 사진 올라왔었다”라며 길게 설득했다. 나인우는 기자가 결말을 다 듣고 최종화를 덜 재미있게 볼까 봐 걱정하는 것 같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인우가 순수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8 |
22.08.05 |
1,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