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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3 잡담 블루스 근데 동석이 큰형으로 나온 배우 22.06.13 310
5602 잡담 블루스 다 어딘가에 살아있을거 같아서 더 그리운거 뭔지 알지 2 22.06.13 183
5601 잡담 블루스 연출 일부러 옆에서 인물들을 지켜보는 느낌으로 찍었대 2 22.06.13 426
5600 잡담 블루스 옥동할망 눈에서 불이 탁 켜지는거 3 22.06.13 621
5599 잡담 블루스 김규태 연출 생각보다 잘하더라 7 22.06.13 574
5598 잡담 블루스 니 후회할거라는데 그게 평생 나를 사랑하겠단 맹세로 들리는 드라마 4 22.06.13 646
5597 잡담 블루스 영주랑 현이 본체는 대박이지 요즘 신인배 눈도장 찍기 어려운데 이 배우들 사이에서 주연도 하고 내용도 문제적이라ㅋㅋㅋ 눈도장 개확실히 찍은ㅋㅋㅋ 2 22.06.13 510
5596 잡담 블루스 서로를 위해 져줄 수가 없는 선장과 해녀 사이 2 22.06.13 445
5595 잡담 블루스 정준은 솔직히 진짜 판타지 남성인데 영희 영옥이 인생 생각하면 판타지 설정인거 너무 좋음 6 22.06.13 597
5594 잡담 블루스 “작가님, 감독님께서 '은희'가 작은 움직임 하나로도 카리스마가 있는 캐릭터이길 원하셨고, 그 장면에서 모든 관계들이 보여져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노래가 정해지자마자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최대한 그런 느낌을 살리기 위해 '아마추어 춤꾼 4명과 1명의 보이스 코치'의 구도로 몇 개월을 걸쳐 만들어 냈다. ‘고민한 만큼 얻는 것도 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라며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던 비하인드를 밝혔다. 22.06.13 357
5593 잡담 블루스 선녀는 앞으로도 서로 발 맞추며 서로 손 잡아주고 잘 살듯... 3 22.06.13 242
5592 잡담 블루스 박지환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옥동과 동석' 에피소드를 꼽았다. 인터뷰 당시에는 해당 에피소드가 방영되기 전이었지만 박지환은 "대본으로 읽었을 때 너무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너무 슬픈게 아니라 둘을 바라보고 있으면 미칠 것 같았다. 읽다가 오열하고 '안돼~ 그만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고 대사와 감정들이 저도 궁금하"고 전했다. 1 22.06.13 482
5591 잡담 블루스 다들 눈 괜찮냐 ㅋㅋ 3 22.06.13 428
5590 잡담 블루스 정준 은기 아이컨텍 4 22.06.13 672
5589 잡담 블루스 정말 (미란이가) 은희를 사랑하듯 정은씨를 사랑했다. 1 22.06.13 497
5588 잡담 블루스 노희경 작가님 작품인데 주인공이라고 하더라. '갑자기 무슨일이지? 살인자가 필요하신가?'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하 오늘아침 웃음벨 4 22.06.13 809
5587 잡담 블루스 동석이 울면서 양손으로 눈 훔칠때 진짜 어린 동석이 빙의한듯 22.06.13 109
5586 잡담 블루스 박지환은 호식 역을 맡은 최영준에 대해 "영혼의 동반자를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모로 행복했다. 촬영 도중 '우리는 서로를 너무 사랑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부담스럽지는 않게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에서 서로 살자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7 22.06.13 912
5585 잡담 블루스 동석 선아 불호인 부분 4 22.06.13 799
5584 잡담 블루스 옥동이 목포 아들한테 전화했는데 왜 안받았을까 1 22.06.13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