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이거 완전 멀티비키 잖아?! ‘플레이 멀티 아이즈’ 체험 이벤트 731 09.27 40,6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27,7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91,5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15,33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57,066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6 02.08 1,550,038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668,34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779,89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8 22.03.12 3,781,08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6 21.04.26 2,983,333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67 21.01.19 3,066,30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093,84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1 19.02.22 3,118,130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3,013,37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326,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748 잡담 트레이서 오늘도 아닌가봐 2 22.03.28 185
5747 잡담 트레이서 본체들 인터뷰보면 현장분위기 진짜 좋았던거같은데 2 22.03.28 202
5746 잡담 트레이서 임시완은 머리 길어도 이쁘다 3 22.03.28 473
5745 잡담 트레이서 일단 제가 표현할 때도 재밌어서, 위트를 보여줄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면서 찍었다. 현장에서 반응이 있었다. 즉각 즉각 반응이 오는게 있어서 저도 즐겁게 했다. 1 22.03.28 169
5744 잡담 트레이서 임시완 개똑똑해서 동주=뽀글이야상 된거 너무 좋음 4 22.03.28 396
5743 잡담 트레이서 인터뷰읽고나니 더 소중해진 카키동주ㅋㅋㅋㅋㅋ 1 22.03.28 288
5742 잡담 트레이서 동주 수트입을 때마다 국장과장 날렸는데 1 22.03.28 141
5741 잡담 트레이서 동본 인텁 이게 젤 정리 잘 된듯 ㅇㅇ 2 22.03.28 190
5740 잡담 트레이서 트레이서'가 교육용 드라마는 아니잖아요. 국세청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갖고 있지만, 누군가를 가르치는 드라마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2 22.03.28 262
5739 잡담 트레이서 웨이브야 오늘 여섯시까지는 기다려볼게 1 22.03.28 108
5738 잡담 트레이서 동주 원래 수트입는 캐릭터였나봐 4 22.03.28 531
5737 잡담 트레이서 마이크가 세팅이 됐길래 실제 켜지는지도 알아보고 활용했고 USB도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나와서 추가했던 것이다. 고민하면서 찍었던 씬이라 기억에 남는다. 5 22.03.28 267
5736 잡담 트레이서 인터뷰들보면 에드립많았을거 같은데 왜 메이킹이 없는 거죠? 2 22.03.28 137
5735 잡담 트레이서 동본 시청자 이해도 만랩 3 22.03.28 286
5734 잡담 트레이서 손현주 선배님과 인상 깊었던 장면은 시즌1 8부 때 커프스를 드릴 때였어요. 1 22.03.28 417
5733 잡담 트레이서 동본 ㄹㅇ 똑똑하다... 3 22.03.28 296
5732 잡담 트레이서 배우로서는 고생길이 훤하기 때문에 드라마가 재미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대본을 봤다. 그런데 작가님의 글에 대한 애정과 철두철미함, 몇 년간 응축된 노력이 보였다. 이런 웰메이드 대본을 선택하지 않으면 배우로서 문제가 있는 행위 3 22.03.28 346
5731 잡담 트레이서 새삼 쿠키영상 소중하다ㅋㅋㅋㅋㅋㅋㅋ 2 22.03.28 208
5730 잡담 트레이서 동본인터뷰 읽는데 기획의도 생각난다 2 22.03.28 258
5729 잡담 트레이서 아성이랑 시덥지 않은 이야기를 많이 했다. 주로 일상 이야기다.처음에 몇 분 동안은 재밌게 꾸며도 대꾸도 하고 듣다가 곧 지쳐서 도망가더라 3 22.03.28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