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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 잡담 초콜릿 스타작가와 스타PD가 만든 드라마인데 신선한 부분이 없어서 볼 때마다 씁쓸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1 20.04.27 293
4722 잡담 초콜릿 사실 이 드라마는 저는 개인적으로 진행이 빠르고 킬링타임 드라마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볼 때 지루한 건 별로 없는데 보면서 ‘내가 뭘 봤지’라는 생각은 하게 됩니다. 2 20.04.27 379
4721 잡담 초콜릿 <초콜릿>이 새로 시작을 했는데 <초콜릿> 제목 들었을 때 이 드라마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는데 분명히 이 드라마에는 초콜릿브랜드 회사가 PPL이 들어갈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고디바 초콜릿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초콜릿은 생각보다 많이 안 나오고 처음에 만두전골 많이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요새는 맨날 나오는 사람마다 샌드위치 먹고 그래서 이 드라마는 초콜릿이 아니라 샌드위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번 PPL하는 샌드위치 먹습니다. 19 20.04.27 971
4720 잡담 초콜릿 그런데 저는 이 드라마의 줄거리가 엉성하고 개연성이 없어 보이는 장면이 많은 게 아쉬웠습니다. 예를 들어서 만두전골을 위해서 윤계상이 그리스까지 오는 그런 게 무리수 설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명 가수 대신에 강이가 친구의 수술을 하는데 심장 이상으로 들어온 친구에게 뇌수술을 하는 그런 장면에서 세심한 부분에 연출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20.04.27 552
4719 잡담 초콜릿 대장금도 아니고 여주인공이 미각을 잃고 이런 게 무슨 전개인가 황당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2 20.04.27 401
4718 잡담 초콜릿 <초콜릿> 같은 경우는 제가 지난달에 쓴 소리를 많이 해서 나머지 부분은 그냥 애정을 두고 편안하게 보려고 했으나 10회에서 여주인공이 환자 가족하고 다루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여주인공이 벽에 머리를 부딪쳤는데 그 충격으로 미각을 잃습니다. 대장금도 아니고 여주인공이 미각을 잃고 이런 게 무슨 전개인가 황당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18 20.04.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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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6 잡담 초콜릿 그래도 4회까진 다 좋았어 경희야 5 20.04.27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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