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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잡담 안녕나야 나 방금 너툽으로 실제 있는 회사가 조아체조 적용하는 영상 봤어 3 21.04.06 71
936 잡담 안녕나야 나 우리드 떡밥 일정에 익숙해졌는데 종영하고 나면 허전해서 어떡하지ㅠㅠ 2 21.04.06 56
935 잡담 안녕나야 “20년의 시간을 멈춘 채 살아왔던 37살 하니가 17살 하니마저 같은 시간을 보내도록 할지, 아니면 달라진 현재처럼 17살 하니를 일으켜 세울 꼭 필요한 말을 건넬지 기대를 갖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2 21.04.06 72
934 잡담 안녕나야 반한모닝🦸‍♂️ 2 21.04.06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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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잡담 안녕나야 여기 포스터에 있는 인물들 캐릭터 서사 대사 잘 써줘서 좋아 2 21.04.05 66
931 잡담 안녕나야 14화 지은도윤 지도커플씬 대사 좋더라 21.04.05 44
930 잡담 안녕나야 오징굿이랑 바포칩 출시될 줄 기대했는데 ㅋㅋㅋㅋ 1 21.04.05 62
929 잡담 안녕나야 최종 2회만이 남은 ‘안녕? 나야!’는 앞으로의 전개에서도 이 같은 힐링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재기를 노리는 소니(음문석)를 덮친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 지목 스토리 또한 결론을 맺게 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2 21.04.05 61
928 잡담 안녕나야 중반에 못봤는데 초반에 하니네 집 창문 밖으로 그림자만 보이던 이상한 사람(댓ㅅㅍ?) 4 21.04.05 87
927 잡담 안녕나야 비록 20년 전 꿈꾸던 모습 그대로는 아니지만, 꽤 괜찮은 어른들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을 지켜보면서 모두가 함께 울고 웃다가, 결국 내 삶을 조금씩 바꿔볼 용기를 갖게 될 거라 믿는다. 1 21.04.05 65
926 잡담 안녕나야 우리드라마 재방청률 맨날 1%였는데 어제 처음으로 2부 청률 2%대 됐네 2 21.04.05 147
925 잡담 안녕나야 오스트 앨범 안나올려나? 1 21.04.0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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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잡담 안녕나야 새 오스트 수요일 방송에 나왔음 좋겠다 1 21.04.05 36
922 잡담 안녕나야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드러나는 이 같은 모습들은 ‘안녕? 나야!’ 애청자들이 반한커플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이유를 만들며 두 사람의 성장 여정을 응원하게 하고 있다. 1 21.04.05 78
921 잡담 안녕나야 제작진은 “37살 반하니와 한유현 캐릭터가 ‘안녕? 나야!’ 시청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건 이를 연기한 두 배우 최강희, 김영광의 열연과 두 사람의 찰떡 호흡 외에는 이유를 찾을 수 없다”며 “최종회까지 이어질 두 배우의 반짝반짝 빛나는 커플케미를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3 21.04.05 117
920 잡담 안녕나야 반한모닝 3 21.04.05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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