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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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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75 |
07.18 |
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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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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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
373,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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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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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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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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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5,177,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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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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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
6,306,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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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22,539,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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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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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23,816,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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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요즘 싸잡기성글 너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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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
3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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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3 |
02.08 |
1,0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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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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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986,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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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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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
1,280,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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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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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
2,258,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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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ﾟ･*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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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2 |
3,247,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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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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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6 |
2,468,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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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61 |
21.01.19 |
2,616,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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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
20.10.01 |
2,632,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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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8 |
19.02.22 |
2,684,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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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
17.08.24 |
2,6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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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15.04.06 |
2,875,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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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나빌레라 내년 백상 울드 기대하는거 나뿐만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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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4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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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나빌레라 나빌레라'의 애청자였다는 김현목은 "'광광 우럭따'(펑펑 울었다)라는 말이 뭔지 알겠더라. 내용을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빌레라'를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다. 나중에는 박인환 선생님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더라. 엔딩까지 정말 좋았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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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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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나빌레라 처음에는 축구부 채록과 세종, 그리고 양호범(김권), 채록의 아버지이자 축구감독인 이무영(조성하)의 이야기가 드러나는 장면이 꽤 있었는데 아쉽게도 많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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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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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나빌레라 지금 1회 보고 있는데 질문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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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3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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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7 |
잡담 |
나빌레라 송강 너무 잘생겨서 집중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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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3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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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 |
잡담 |
나빌레라 한동화감독님 멜로도 잘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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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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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나빌레라 막화보는데 고규필 턴땜에 개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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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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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4 |
잡담 |
나빌레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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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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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3 |
잡담 |
나빌레라 우리 채록이 슈스생활 봐야하는데 ㅠㅠ
2 |
2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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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나빌레라 이 드라마 볼때 진짜 월요병 치유가 최고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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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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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나빌레라 요새도 넷플에서 회차 아무거나 꺼내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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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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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0 |
잡담 |
나빌레라 매회 명대사 파티였는데 대본집이 없다니요 이은미작가님ㅠㅠ
4 |
2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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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9 |
잡담 |
나빌레라 티켓무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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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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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나빌레라 우리드 보고 미뤄뒀던 해보고 싶었던거 하게 됐다는 사람들보면 괜히 내가 다 뿌듯하고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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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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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나빌레라 덕출할아버지 채록이 은호 호범이 승주쌤 소리쌤 다 잘 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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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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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나빌레라 다들 가슴속에 덮승주 짤 하나씩은 품고 살아야지
2 |
21.05.12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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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5 |
잡담 |
나빌레라 "분명히 날아오를 수 있는 순간이 올거다. 자신만의 타이밍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좌절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은호처럼 오뚝이처럼 일어섰으면 좋겠다.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고 안무너졌으면 좋겠다. 꼭 날아오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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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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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4 |
잡담 |
나빌레라 처음부터 러브라인이 없었다고 들었다. 배우입장으로서는 (러브라인이 없어서) 더 좋았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는 두 인물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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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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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3 |
잡담 |
나빌레라 ㅋㅋ 다시보는데도 너무 재밌다
4 |
2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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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2 |
잡담 |
나빌레라 뒤늦게 이제 4화까지 봤는데 눈물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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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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