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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7 잡담 나빌레라 이 작업 자체가 저에게 참 즐거웠고 좋았던 이유도 있지만, 시청자 입장으로 봐도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작업을 또 언제 다시 하게 될까 벌써 그리워지네요(웃음)." 4 21.05.03 183
4396 잡담 나빌레라 매회 이런 명대사 파티인 나빌레라 대본집이 없다는게 말이 돼? 2 21.05.03 937
4395 잡담 나빌레라 오스트 제목이 진짜 눈물버튼인듯 ㅠ 7 21.05.03 425
4394 잡담 나빌레라 해남아 채록아 3 21.05.03 104
4393 잡담 나빌레라 가족들 인터뷰도 뜨면 좋겠다 2 21.05.03 50
4392 잡담 나빌레라 첨에 채록이 볼땐 왤케 싸가지가 없어! 이랬는데 다시 보면 그냥 슬퍼ㅠㅠ 2 21.05.03 138
4391 잡담 나빌레라 다 알고 1화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ㅠㅠㅠㅠ 1 21.05.03 82
4390 잡담 나빌레라 대본집 너무 갖고싶은게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읽고싶어 2 21.05.03 63
4389 잡담 나빌레라 오늘도 티켓무새가 왔어요 3 21.05.03 59
4388 잡담 나빌레라 분명히 월요병 치료했는데 ㅠㅠ 3 21.05.03 82
4387 잡담 나빌레라 그냥 브금으로 들으려고 오스트 켜놨는데 경음악이 진짜 미치네 3 21.05.03 46
4386 잡담 나빌레라 덕출 채록 퍼스트룩 사놓을걸 4 21.05.03 118
4385 잡담 나빌레라 지난해 9월부터 3월까지 7개월 동안 공을 들인 드라마가 지난달 27일 종영하는 순간에는 울컥 눈물이 날 뻔도 했다. “내가 감히 이런 드라마에 함께 할 수 있었다니” 싶어서다. 4 21.05.03 199
4384 잡담 나빌레라 그러고보니 채록이 세종이 메이킹 왜 한번밖에 못본거같냐 6 21.05.03 138
4383 잡담 나빌레라 은호본체도 오늘 인터뷰 했는데 사진 보다가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5 21.05.03 409
4382 잡담 나빌레라 김현목은 송강에 대해 '남자가 봐도 멋있는 남자'라고 꼽으며 "워낙 유명하지 않냐. 피지컬이 정말 좋다. 키도 크고 어깨도 장난 아니다. 얼굴도 진짜 작다"라고 엄지를 치켜들어 웃음을 안겼다. 5 21.05.03 305
4381 잡담 나빌레라 이날 김현목은 대부분의 신을 함께한 송강에 대해 "(송)강이랑 촬영 중간 중간 사담도 많이하고 친구처럼 잘 지냈다. 사는 동네도 비슷해서 동네 맛집도 공유하고(웃음). 편하게 잘 지냈다"라고 이야기했다. 3 21.05.03 207
4380 잡담 나빌레라 우리드 오스트 정말 좋다 2 21.05.03 55
4379 잡담 나빌레라 🦋모닝 8 21.05.03 105
4378 잡담 나빌레라 근데 OST 풀린거에 쥬쥬쥬 없는거 맞지? ㅋㅋ 3 21.05.03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