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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4 잡담 나빌레라 나빌레라'의 애청자였다는 김현목은 "'광광 우럭따'(펑펑 울었다)라는 말이 뭔지 알겠더라. 내용을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빌레라'를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다. 나중에는 박인환 선생님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더라. 엔딩까지 정말 좋았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 21.05.13 251
4493 잡담 나빌레라 처음에는 축구부 채록과 세종, 그리고 양호범(김권), 채록의 아버지이자 축구감독인 이무영(조성하)의 이야기가 드러나는 장면이 꽤 있었는데 아쉽게도 많이 사라졌다. 1 21.05.13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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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9 잡담 나빌레라 "분명히 날아오를 수 있는 순간이 올거다. 자신만의 타이밍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좌절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은호처럼 오뚝이처럼 일어섰으면 좋겠다.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고 안무너졌으면 좋겠다. 꼭 날아오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3 21.05.12 134
4478 잡담 나빌레라 처음부터 러브라인이 없었다고 들었다. 배우입장으로서는 (러브라인이 없어서) 더 좋았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는 두 인물이 좋았다.  5 21.05.12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