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100시간 지속력 ‘퍼펙트 립스 쇼킹 립’ NEW 컬러 2종 최초 공개! 체험 이벤트 665 02.13 50,2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02,8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56,7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47,6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73,95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15 ver.) 54 02.04 80,602
공지 알림/결과 ───── ⋆⋅ 2025 방영 예정 드라마 ⋅⋆ ───── 107 24.02.08 2,529,836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563,29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697,13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22.03.12 4,807,41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943,18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980,95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69 19.02.22 4,108,08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4,266,1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85 잡담 멜체질 오늘부터 1일 1손편지 쓰면 대본집 내줄까? 3 20.07.08 109
1084 잡담 멜체질 지금 막화까지 다봤는데 왜 이렇게 재밌냐 그래서 대본집 오고 있니...? 2 20.07.06 123
1083 잡담 멜체질 멜로가체질은 이병헌이 이런 작품까지 쓸 수 있구나 느끼게 해준 작품 4 20.06.24 295
1082 잡담 멜체질 이병헌 진짜 왜 대본집 안 내주는 거야? 4 20.06.24 238
1081 잡담 멜체질 이쯤에서 멜체질 대사 중 하나 : 난 사랑타령하는 드라마가 좋아. 실제로 할 일은 없으니까. 4 20.06.23 385
1080 잡담 멜체질 병헌아 6 20.06.22 233
1079 잡담 멜체질 이 드라마 문장들을 가만가만히 살펴보면 진짜 눈물나 2 20.06.22 186
1078 잡담 멜체질 Here's looking at you, kid. 카사블랑카에 나온 대산데, 하.. 우리나라에서 참 멋지게 번역했지. 당신의 눈에 뭐가 보이든, 나는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3 20.06.22 1,411
1077 잡담 멜체질 도시가 왜 외로운지 알아? 빌딩 불빛이 별을 대신하고, 그 행성 안의 사람들은 나를 모르기 때문이야. 2 20.06.22 281
1076 잡담 멜체질 아름다운 결과물을 얻기 위한 과정이 투박하다고 해서 투정하면 안돼. 1 20.06.22 199
1075 잡담 멜체질 존경받는 사람이 될 거야. 큰 사람이 될 거야! 내 힘으로 내가 갈 길에 끝도 없이 꽃을 깔아. 꽃길만 걸을 거야! 꽃길만 걸을 거야, 하하. 그래. 꽃길은 사실 비포장 도로야.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데, 죽을 수도 있다. 1 20.06.22 298
1074 잡담 멜체질 다툼이 헤어짐이 아니란 것을 믿게 된 어느 시기. 우린 그 믿음에 안심하게 되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안심 안에서 이미 알고 있던 서로의 다름을, 처음과는 다르게 용인하지 않았다. 1 20.06.22 161
1073 잡담 멜체질 타협, 결렬, 타협, 결렬... 격렬하게 결렬되는 과정의 연속. / 상대를 알아간다는 것 또한 어쩌면 변수의 연속. 사랑은 결국 변수와의 싸움. 1 20.06.22 186
1072 잡담 멜체질 여행은 길을 잃어도 여행이지만, 사업은 길을 잃으면 부도지. 1 20.06.22 123
1071 잡담 멜체질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들춰서 보이는 건 사랑하는 마음인데.. 시작하고 난 후에 들춰서 보이는 건 미워하는 마음 아닌가? 1 20.06.22 85
1070 잡담 멜체질 ​넌 아직도 내가 밉니? 미우면 헤어진 게 아니라던데... / 미운 상태에서 헤어졌으니 당연히 미운 거고. 다시 만날 생각이 없으니, 그게 헤어진 거고.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1 20.06.22 182
1069 잡담 멜체질 시작은 본디 끝을 향해 달리는 것이지만, 우린 그것을 끝이 아니라 완성이라 부른다. 성공이나 실패에 그 의미를 두지 않겠다는 것. 시작의 의미는 완성에 있는 것. 지금의 설렘을 즐기기로 한다. 물론 크고 작은 암초가 반갑지 않은 인사를 건네기도 하겠지? 2 20.06.22 129
1068 잡담 멜체질 자기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기를 다 안다고 믿는 사람들은 결국 상처받을 일이 더 많이 남은 사람들이에요. 1 20.06.22 102
1067 잡담 멜체질 굶으면 허기가 오고, 채우면 외로움이 오고.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2 20.06.22 146
1066 잡담 멜체질 이제 겨우 서른인데 감성타고 지난 시간 돌아보지 말자. 귀찮아, 마흔살돼서 돌아볼래. 좀 그래도 되잖아.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우리 당장의 위기에 집중하자. 밤에 먹어야 건강한 라면이 나오는 그날을 기다리며, 그냥 그정도의 설렘을 느끼고 이정도의 위기에 몇번쯤은 져도 무관한 행복한 인생이 되길, 별거 아닌 어느밤 라면을 먹으며 생각해본다. 2 20.06.22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