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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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X더쿠💜] 더 촘촘하게 더 가볍게! <루나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 체험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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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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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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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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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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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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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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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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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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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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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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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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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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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2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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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8 |
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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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
1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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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1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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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
잡담 |
멜체질 지금 막화까지 다봤는데 왜 이렇게 재밌냐 그래서 대본집 오고 있니...?
2 |
20.07.06 |
123 |
1086 |
잡담 |
멜체질 멜로가체질은 이병헌이 이런 작품까지 쓸 수 있구나 느끼게 해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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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4 |
295 |
1085 |
잡담 |
멜체질 이병헌 진짜 왜 대본집 안 내주는 거야?
4 |
20.06.24 |
237 |
1084 |
잡담 |
멜체질 이쯤에서 멜체질 대사 중 하나 : 난 사랑타령하는 드라마가 좋아. 실제로 할 일은 없으니까.
4 |
20.06.23 |
384 |
1083 |
잡담 |
멜체질 병헌아
6 |
20.06.22 |
230 |
1082 |
잡담 |
멜체질 이 드라마 문장들을 가만가만히 살펴보면 진짜 눈물나
2 |
20.06.22 |
184 |
1081 |
잡담 |
멜체질 Here's looking at you, kid. 카사블랑카에 나온 대산데, 하.. 우리나라에서 참 멋지게 번역했지. 당신의 눈에 뭐가 보이든, 나는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3 |
20.06.22 |
1,406 |
1080 |
잡담 |
멜체질 도시가 왜 외로운지 알아? 빌딩 불빛이 별을 대신하고, 그 행성 안의 사람들은 나를 모르기 때문이야.
2 |
20.06.22 |
280 |
1079 |
잡담 |
멜체질 아름다운 결과물을 얻기 위한 과정이 투박하다고 해서 투정하면 안돼.
1 |
20.06.22 |
198 |
1078 |
잡담 |
멜체질 존경받는 사람이 될 거야. 큰 사람이 될 거야! 내 힘으로 내가 갈 길에 끝도 없이 꽃을 깔아. 꽃길만 걸을 거야! 꽃길만 걸을 거야, 하하. 그래. 꽃길은 사실 비포장 도로야.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데, 죽을 수도 있다.
1 |
20.06.22 |
289 |
1077 |
잡담 |
멜체질 다툼이 헤어짐이 아니란 것을 믿게 된 어느 시기. 우린 그 믿음에 안심하게 되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안심 안에서 이미 알고 있던 서로의 다름을, 처음과는 다르게 용인하지 않았다.
1 |
20.06.22 |
154 |
1076 |
잡담 |
멜체질 타협, 결렬, 타협, 결렬... 격렬하게 결렬되는 과정의 연속. / 상대를 알아간다는 것 또한 어쩌면 변수의 연속. 사랑은 결국 변수와의 싸움.
1 |
20.06.22 |
181 |
1075 |
잡담 |
멜체질 여행은 길을 잃어도 여행이지만, 사업은 길을 잃으면 부도지.
1 |
20.06.22 |
121 |
1074 |
잡담 |
멜체질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들춰서 보이는 건 사랑하는 마음인데.. 시작하고 난 후에 들춰서 보이는 건 미워하는 마음 아닌가?
1 |
20.06.22 |
85 |
1073 |
잡담 |
멜체질 넌 아직도 내가 밉니? 미우면 헤어진 게 아니라던데... / 미운 상태에서 헤어졌으니 당연히 미운 거고. 다시 만날 생각이 없으니, 그게 헤어진 거고.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1 |
2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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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
잡담 |
멜체질 시작은 본디 끝을 향해 달리는 것이지만, 우린 그것을 끝이 아니라 완성이라 부른다. 성공이나 실패에 그 의미를 두지 않겠다는 것. 시작의 의미는 완성에 있는 것. 지금의 설렘을 즐기기로 한다. 물론 크고 작은 암초가 반갑지 않은 인사를 건네기도 하겠지?
2 |
20.06.22 |
128 |
1071 |
잡담 |
멜체질 자기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기를 다 안다고 믿는 사람들은 결국 상처받을 일이 더 많이 남은 사람들이에요.
1 |
20.06.22 |
102 |
1070 |
잡담 |
멜체질 굶으면 허기가 오고, 채우면 외로움이 오고.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2 |
20.06.22 |
142 |
1069 |
잡담 |
멜체질 이제 겨우 서른인데 감성타고 지난 시간 돌아보지 말자. 귀찮아, 마흔살돼서 돌아볼래. 좀 그래도 되잖아.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우리 당장의 위기에 집중하자. 밤에 먹어야 건강한 라면이 나오는 그날을 기다리며, 그냥 그정도의 설렘을 느끼고 이정도의 위기에 몇번쯤은 져도 무관한 행복한 인생이 되길, 별거 아닌 어느밤 라면을 먹으며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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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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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잡담 |
멜체질 세상에 가벼운 고백은 없고, 내가 싫다고 해서 상대방 마음에 대해 책임이 없는 건 아니에요. 어쨌든 그 마음이 움직인 이유는 당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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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2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