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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잡담 왓쳐 나 영군이처돌이 돼서 영군본체도 곧.. 5 19.08.15 277
1780 잡담 왓쳐 이집 사약이 달긴하네 6 19.08.15 433
1779 잡담 왓쳐 7회 보는중인데ㅋㅋㅋ 5 19.08.15 196
1778 잡담 왓쳐 내눈에만 강아지가 아니었나봐 4 19.08.15 402
1777 잡담 왓쳐 근데 김현주는 인간적으로 장르물 계속 해줘야됨 6 19.08.15 395
1776 잡담 왓쳐 한태주 장르물 여캐중 못봤던 캐릭터라 신선해서 좋긴해 8 19.08.15 547
1775 잡담 왓쳐 서로 의심하고 경계했던 관계가 변화한다. 이제 진실과 정의를 향해가는 도치광, 김영군, 한태주와 그것을 마주했을 때 인물들의 감정선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1 19.08.15 168
1774 잡담 왓쳐 룡룡이 1대거북이겠지? 1 19.08.15 210
1773 잡담 왓쳐 나는 박시영? 뭔가 좀 섹시.... 3 19.08.15 340
1772 잡담 왓쳐 여자 청장님 볼수록 매력 있으셔ㅋㅋㅋㅋ 7 19.08.15 335
1771 잡담 왓쳐 거북이 3는 마약에도 손 댄거야?? 2 19.08.15 252
1770 잡담 왓쳐 인상표 ㅈㄴ 잘만든듯ㅋㅋㅋㅋㅋ 10 19.08.15 701
1769 잡담 왓쳐 사소한거지만 메이킹보다보니 2 19.08.15 286
1768 잡담 왓쳐 “도치광의 취조실 장면에서 신들린 모습이나 김영군이 아버지를 잃고도 절제된 슬픔을 보여줬던 장면, 과거의 실마리를 가지고 있는 이동윤 검사가 죽은 뒤 한태주가 아쉬워하는 장면들은 상상 이상으로 좋은 연기였다”는 안길호 감독. 5 19.08.15 509
1767 잡담 왓쳐 판을 흔들며 가장 강력한 조커로 맹활약하는 김현주에 대해서도 “우아하고 지적이며, 날카롭기까지 한 완벽한 한태주다. 늘 결정적인 반전을 제공하는 인물인데, 그 미묘한 감정과 선악의 경계를 절묘하게 포착하는 예리함이 놀랍다”고 전했다. 10 19.08.15 389
1766 잡담 왓쳐 길호인터뷰 정리: 한석규-영광 서강준-감탄 김현주-놀랍다 4 19.08.15 505
1765 잡담 왓쳐 메이킹 보면서 한석규 후배들한테 스윗해서 호감도 더 올라갔어 6 19.08.15 433
1764 잡담 왓쳐 극단의 감정을 자유롭게 오가는 폭넓은 연기로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서강준에 대해서도 “연기력과 열정, 인성까지 겸비한 연기자다. 같이 작업해보고 늘 감탄하고 있다”고 극찬했고, 5 19.08.15 251
1763 잡담 왓쳐 안 감독은 “캐릭터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색깔을 입히는 한석규 배우의 열정은 정말 대단하다. 누구보다 도치광을 사랑하고 있음을 느낀다. 상대 배우에 대한 배려까지도 완벽하다. 그런 한석규의 연기를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음이 영광”이라고 밝혔다. 2 19.08.15 237
1762 잡담 왓쳐 도치광의 야누스적 얼굴이 드러났던 조사실 취조 장면에서 껌을 씹는 장면이 대표적인데, 한석규가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고. 6 19.08.15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