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가정이 그대로 가는 것도 폭력적인 애비일지언정 가정에 아버지는 있는게 낫다는 생각인 거 같고
영재네도 마지막에 그 부모가 그렇게 영재를 학대했어도 결국 그 기반엔 자식에 대한 사랑이 깔려있다는 얘기 같아서 좀 역겨울 정도
캐슬 엔딩 나고 확 식은 건 그냥 해피엔딩이라서가 아니라 마지막 화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작가 사상이 안맞는 사람에겐 드라마 전부에 대한 감상이 푸쉬식 식을 수 밖에 없는 종류라 더 그런듯...
결국 모든 가정이 그대로 가는 것도 폭력적인 애비일지언정 가정에 아버지는 있는게 낫다는 생각인 거 같고
영재네도 마지막에 그 부모가 그렇게 영재를 학대했어도 결국 그 기반엔 자식에 대한 사랑이 깔려있다는 얘기 같아서 좀 역겨울 정도
캐슬 엔딩 나고 확 식은 건 그냥 해피엔딩이라서가 아니라 마지막 화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작가 사상이 안맞는 사람에겐 드라마 전부에 대한 감상이 푸쉬식 식을 수 밖에 없는 종류라 더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