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박수창 갱생한거 마음에 안 들긴하지만
박수창은 그래도 부인 죽고 갱생한거고
나머지는 정신 못차린다
정신 차렸지만 자식이 용서 안한다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나왔으면 이해했을거 같음
여기 부모들은 전부 얼렁뚱땅 반성하는 느낌이고
자녀들도 쉽게쉽게 용서해줌
난 박수창 갱생한거 마음에 안 들긴하지만
박수창은 그래도 부인 죽고 갱생한거고
나머지는 정신 못차린다
정신 차렸지만 자식이 용서 안한다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나왔으면 이해했을거 같음
여기 부모들은 전부 얼렁뚱땅 반성하는 느낌이고
자녀들도 쉽게쉽게 용서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