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는 이미 경찰 높은사람 이런거도 이번에 개봉하고 그랬지만 앞으로도 많이 하면 좋겠고 김서형도 장르물 빌런으로 보고싶고 윤세아도 엄마 아내 역할이나 일일 아침극, 주인공 친구 정도 말고 또 보고싶음 엄마 아내 역할이 다 나쁘단게 아니라 다른거로도 보고싶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