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려고 하지만 예전 버릇 남아있는 거 ㅋㅋ 사람이 원래 한 순간에 새사람 되기 어렵지 그래서 납득 갔는데
강준상이야 자기 딸이 죽었으니 한 번에 변했다 쳐도
곽미향은 자기 집에 살던 애가 죽었는데 증거 인멸, 옆집 애가 자기 딸 일로 억울하게 살인 누명 써도 내 딸 대학이 중요해 하던 사람이
김주영이 몇마디 했다고 가슴 아파하더니 개과천선하는 거 진짜 띠요오오옹이었어
강준상이야 자기 딸이 죽었으니 한 번에 변했다 쳐도
곽미향은 자기 집에 살던 애가 죽었는데 증거 인멸, 옆집 애가 자기 딸 일로 억울하게 살인 누명 써도 내 딸 대학이 중요해 하던 사람이
김주영이 몇마디 했다고 가슴 아파하더니 개과천선하는 거 진짜 띠요오오옹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