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이랑 애들이랑 잘먹고 잘사는것도
방식이 괴랄한게
파국이가 자기 잘못 진심으로 뉘우치고 깨달아서 그런거 아니잖아.
그냥 승혜를 너무 사랑해서 놓치기싫어서잖아.
이게 무슨 개과천선 엔딩이야........
승혜때문에 억지로 참고 하하호호하는거지.
그리고 언어폭력 당해왔던 애들도 트라우마 1도 없이 다시 아빠랑 사이좋게 잘 살아. 이부분이 너무나 찝찝함.
언어폭력도 폭력인데 트라우마나 심각성을 제대로 그리지않고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희화화 시켰던것들이 제일 찝찝하고.
가정폭력 부분 사상 이상해....
+ 제목과는 별개로 승혜도 교육관 사상 의심되는게 애들 땡땡이까지 옹호함. 혼내야할일도 안혼냄. 무조건 다 잘했대.
작가가 말하고싶은건 애들이 뭘하든 무조건 옹호하고 받아들여야한다는거임...? 이것도 괴랄하고..
아무튼 작가 사상이 좀 이상한 것같음
마지막회보고 작가 사상 괴랄하다는 생각뿐...
방식이 괴랄한게
파국이가 자기 잘못 진심으로 뉘우치고 깨달아서 그런거 아니잖아.
그냥 승혜를 너무 사랑해서 놓치기싫어서잖아.
이게 무슨 개과천선 엔딩이야........
승혜때문에 억지로 참고 하하호호하는거지.
그리고 언어폭력 당해왔던 애들도 트라우마 1도 없이 다시 아빠랑 사이좋게 잘 살아. 이부분이 너무나 찝찝함.
언어폭력도 폭력인데 트라우마나 심각성을 제대로 그리지않고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희화화 시켰던것들이 제일 찝찝하고.
가정폭력 부분 사상 이상해....
+ 제목과는 별개로 승혜도 교육관 사상 의심되는게 애들 땡땡이까지 옹호함. 혼내야할일도 안혼냄. 무조건 다 잘했대.
작가가 말하고싶은건 애들이 뭘하든 무조건 옹호하고 받아들여야한다는거임...? 이것도 괴랄하고..
아무튼 작가 사상이 좀 이상한 것같음
마지막회보고 작가 사상 괴랄하다는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