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보살이야? 예수님의 현신임?
작정하고 지옥을 맛보라며 자기 아들 살인범으로 만들어서 인생 조지려고 한 여자인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당사자가 이러는게 말이 되나? 이 심리를 이해할 수가 있음?
마지막회에 이상한 장면 한둘이 아니지만 암만 봐도 이게 하이라이트인것 같음
또 화나네
아니 무슨 보살이야? 예수님의 현신임?
작정하고 지옥을 맛보라며 자기 아들 살인범으로 만들어서 인생 조지려고 한 여자인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당사자가 이러는게 말이 되나? 이 심리를 이해할 수가 있음?
마지막회에 이상한 장면 한둘이 아니지만 암만 봐도 이게 하이라이트인것 같음
또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