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까지만 해도 모든 설정을 납득하게 쓰는 작가가 어디있냐고 쉴드 많았지만
다 끝나고보니 작가가 치밀하게 설정해서 쓴게 오히려 별로 없음
김은혜도 그렇고 클럽엠디도 그렇고 학교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거 같고 감옥 살이에 대해서도
심지어 가정폭력 아동학대에 대해서도 생각이 없음
후반부 가장 큰 사건인 혜나 살인사건도 제대로 설명이 안되고 끝났잖아 ㅋㅋㅋㅋ
지난주 까지만 해도 모든 설정을 납득하게 쓰는 작가가 어디있냐고 쉴드 많았지만
다 끝나고보니 작가가 치밀하게 설정해서 쓴게 오히려 별로 없음
김은혜도 그렇고 클럽엠디도 그렇고 학교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거 같고 감옥 살이에 대해서도
심지어 가정폭력 아동학대에 대해서도 생각이 없음
후반부 가장 큰 사건인 혜나 살인사건도 제대로 설명이 안되고 끝났잖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