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과 아동학대가 이렇게 가볍게 다뤄지는 것도 어이없음 ㅋㅋㅋ
사실 처음에도 학대당한 영재 보단 영재엄마가 더 고통스러운 것처럼 연출되는 것도 약간 찝찝했는데 이 드라마가 엄마들에 주목하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달렸는데 결국 ㅎㅎㅎ 가해자들도 고통스럽다는 얘길 하고 싶었던가봐
사실 처음에도 학대당한 영재 보단 영재엄마가 더 고통스러운 것처럼 연출되는 것도 약간 찝찝했는데 이 드라마가 엄마들에 주목하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달렸는데 결국 ㅎㅎㅎ 가해자들도 고통스럽다는 얘길 하고 싶었던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