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존나 질질 끌고있는 느낌...같은 장면은 ㅈㄴ오래보여줘서 지루한데 내용은 뒤죽박죽에 캐붕에 급진전개임
노잼이니 뭐니 말 많아도 꾸준히 나오던 병원 만담씬이나 이런 것도 쌓아왔던 스토리는 차곡차곡이면서 강준상 기조실장된건 존나 빨리감기해놓고
좀 그 전까진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는데 혜나 죽자마자 .... 뭔가 연출도 화면색감빼곤 딱히 다른 드라마랑 다를 바 없어뵈는 느낌...변호사 나오는 거라던지 조사씬 이런거..
뭔가 존나 질질 끌고있는 느낌...같은 장면은 ㅈㄴ오래보여줘서 지루한데 내용은 뒤죽박죽에 캐붕에 급진전개임
노잼이니 뭐니 말 많아도 꾸준히 나오던 병원 만담씬이나 이런 것도 쌓아왔던 스토리는 차곡차곡이면서 강준상 기조실장된건 존나 빨리감기해놓고
좀 그 전까진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는데 혜나 죽자마자 .... 뭔가 연출도 화면색감빼곤 딱히 다른 드라마랑 다를 바 없어뵈는 느낌...변호사 나오는 거라던지 조사씬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