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 것이었던 것부터 돌려주세요!”
태후에게서 권력을 되찾아온 써니. 강희가 아리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 이혁을 폐위시키려 하자, 써니는 이 기회를 이용해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으려 한다. 한편 유라는 이혁의 의심을 부추겨 왕식을 궁지로 몰아넣는데...
태후에게서 권력을 되찾아온 써니. 강희가 아리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 이혁을 폐위시키려 하자, 써니는 이 기회를 이용해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으려 한다. 한편 유라는 이혁의 의심을 부추겨 왕식을 궁지로 몰아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