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가서 잘생기고 훈훈한 연하남이 누나누나하면서 깡순이 좋다고 따라다니고 유백이는 우리나라 톱스타인데 그거보고 질투하고
깡순이는 그냥 귀여운동생이라고 하면서 유백이가 질투하니까 괜히 놀리고
연하남이랑 깡순이랑 같은 동아리거나 같은 과여서 농활로 여즉도 와서 마을사람들이 다들 잘해주면서 은근슬쩍 깡순이한테서 연하남 떼놓을라하고 유백이 작품들어가서 여즉도 못와가지고 전전긍긍긍하니까 마돌이가 보다못해서 자기가 도와주겠다고하면서 그 여의사랑 같이 꽁냥대면서 연하남 떼냈으면 좋겠다. 물론 깡순이랑 유백이 사이에 갈등같은건 존재하지않음.
완전 뻔한 클리셰지만 그냥 이런것두보고싶다
깡순이는 그냥 귀여운동생이라고 하면서 유백이가 질투하니까 괜히 놀리고
연하남이랑 깡순이랑 같은 동아리거나 같은 과여서 농활로 여즉도 와서 마을사람들이 다들 잘해주면서 은근슬쩍 깡순이한테서 연하남 떼놓을라하고 유백이 작품들어가서 여즉도 못와가지고 전전긍긍긍하니까 마돌이가 보다못해서 자기가 도와주겠다고하면서 그 여의사랑 같이 꽁냥대면서 연하남 떼냈으면 좋겠다. 물론 깡순이랑 유백이 사이에 갈등같은건 존재하지않음.
완전 뻔한 클리셰지만 그냥 이런것두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