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이 어릴때부터 그 뭐냐 그 하는 상대적 박탈감 진짜 많이 겪으면서 큰거같고 외상이 키우고 많은걸 포기하고 그래도 착해서 그렇게 큰거같은데 자꾸 전남편한테 돌아가려고 하는것도 반복강박같고ㅠㅠ 화상이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