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극 전체 1위인 ‘황후의 품격’ 1월 9일 29, 30회 방송분의 경우 시청률이 각각 12.7%(전국 11.8%)와 15.9%(전국 14.9%)를 기록했다. 여기에다 마지막에 이르러 시한폭탄이 터질 당시 우빈(최진혁 분)이 써니(장나라 분)를 구하는 장면에서는 최고시청률은 18.92%까지 치솟기도 했던 것.
특히, 이번 방송분의 경우 광고관계자들의 판단 기준인 2049시청률이 무려 7.7%라는 점도 더욱 눈에 띈다.
이를 연령대별로 구분해보면, 남자시청자의 경우 10대와 40대가 각각 38.2%와 30.4%를 기록하는 것을 비롯해 전층에서 20%를 훌쩍 넘겼다. 그리고, 여자시청자들의 경우 10대가 무려 57.2%, 그리고 20대와 30대, 40대가 각각 41.8%와 45.1%, 39.6%를 기록했다. 50대 또한 25.4%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시청자층을 점점 더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방송분의 경우 광고관계자들의 판단 기준인 2049시청률이 무려 7.7%라는 점도 더욱 눈에 띈다.
이를 연령대별로 구분해보면, 남자시청자의 경우 10대와 40대가 각각 38.2%와 30.4%를 기록하는 것을 비롯해 전층에서 20%를 훌쩍 넘겼다. 그리고, 여자시청자들의 경우 10대가 무려 57.2%, 그리고 20대와 30대, 40대가 각각 41.8%와 45.1%, 39.6%를 기록했다. 50대 또한 25.4%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시청자층을 점점 더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