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쥔공이길래 그런쪽은 생각도 안했었는데
연우진하고 여주하고 완전 러브라인인데???
이게 무슨.. 악령 퇴치 들마가 신성모독도 유분수지
그 미술 관장이랑 박용우랑 식탁 대화도 무슨 20년은 넘게 산 부부같아서 조금 이상하더니
6회에 정신과의사 대사 진짜 환장
기분 더러운데 그만 봐야할땐가봄
연우진하고 여주하고 완전 러브라인인데???
이게 무슨.. 악령 퇴치 들마가 신성모독도 유분수지
그 미술 관장이랑 박용우랑 식탁 대화도 무슨 20년은 넘게 산 부부같아서 조금 이상하더니
6회에 정신과의사 대사 진짜 환장
기분 더러운데 그만 봐야할땐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