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라고 어떻게 무섭지 않았겠어ㅠ
암만 답을 찾아도 죽음 말고는 길이 없으니까 어떻게 보면 반강제적으로 택한건데..
진짜 시발 곱씹을수록 불쌍해죽겠음 ㅠㅠ
우진이는 글 없이 어떻게 살것이며 심덕이는 멘탈나간채로 노래하면서 어떻게 살아가
게다가 그 5년도 힘들었는데 숨을 쉬려면 평생을 헤어져있어야한다니..
죽음을 결정하고나서야 비로소 편해보이던 둘이 계속 아른거린다 ㅠㅠㅠㅠ
사찬 말머리 지우는날이 오더라도 얘넨 떠올릴때마다 마음아플 것 같음 ㅠㅠㅠ
암만 답을 찾아도 죽음 말고는 길이 없으니까 어떻게 보면 반강제적으로 택한건데..
진짜 시발 곱씹을수록 불쌍해죽겠음 ㅠㅠ
우진이는 글 없이 어떻게 살것이며 심덕이는 멘탈나간채로 노래하면서 어떻게 살아가
게다가 그 5년도 힘들었는데 숨을 쉬려면 평생을 헤어져있어야한다니..
죽음을 결정하고나서야 비로소 편해보이던 둘이 계속 아른거린다 ㅠㅠㅠㅠ
사찬 말머리 지우는날이 오더라도 얘넨 떠올릴때마다 마음아플 것 같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