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아니라 오늘 새벽에 5신가까지 사찬 보다 잤는데 계속 생각나 막 순간순간 그 선상에서 눈물 흘리면서 서로 바라보던거 생각나서 나도 울컥울컥하고 현생이고 나발이고 사찬 계속 보고싶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