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렌즈 - 스마트 콘택트 렌즈
간단히 말해 콘택트 렌즈 형태의 웨어러블 광학기기
초기엔 생체정보를 인식하는 바이오센서칩을
삽입해서 쓰는 의료기기에 가까웠음
ex. 혈당체크, 유전자정보 분석 등
여기에 기술개발이 더해지면서
디스플레이 + 배터리 + 신호 입출력 + 저장장치 등등...
초소형 모바일 스마트기기를 추구중
ex. 눈을 깜박이는 순간을 디지털 신호로 인식
-> 눈에 보이는 이미지를 스캔, 프린트, 전송 가능
-> 눈에 보이는 장면의 정보를 분석
-> 분석된 내용을 모니터처럼 눈앞에 디스플레이
-> 히어러블(청각정보 웨어러블 기기)과 연동해서
보고 들리는 장면을 저장장치에 기록
물론 아직까지는 스마트폰과 연계해서 작동하지만
한편으론 독자적인 스마트기기로 개발중
https://m.youtu.be/8CAntTufqtI
https://m.youtu.be/h0_zT4y8nxU
※ VR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게임
100% 가상 이미지로 만들어진 세계에 들어가서 플레이
(지금은 3D지만 앞으로는 촉감이나 냄새까지도 추구)
보통 헤드셋 같은 기기를 끼고
현실세계와 차단된 뒤에 가상세계로 접속
기술이 더 발전하면 스마트렌즈만 끼고도
자기 눈에 오로지 가상세계만 보이게 할 수도 있음
영화 ex.
토탈리콜에서 꿈 세계로 접속하는 방식에 해당
결은 다르지만 인셉션의 드림머신도
타인의 꿈이라는 가상 세계로의 접속이란 점에서
VR 모티브를 엿볼 수 있음
※ AR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게임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3D 가상 이미지를 덧입히는
가상의 평행세계를 만들어서 플레이
보통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안경 혹은 스마트렌즈 등
별도의 기기에 현실 배경을 투사시킨 장면을 보면서 플레이함
쌩눈으로 지금 보고 있는 현실 배경 위에
3D 그림, 글자, 아이콘, 웹 정보메세지 같은 게 뜨는 것
영화 ex.
아이언맨 수트 안에서 토니 눈 앞에 뜨는 정보 이미지들
토니 눈에 메세지 창이 주르륵 뜨잖아
기상정보나 사람, 물건 정보 그래픽이 현실에 덧입혀지는 기술들
그게 AR의 기본원리야
참고로 해리포터 증강현실게임에 대한 유튭
https://m.youtu.be/0tR0cJUR1JM
***
알함브라는 AR 게임
즉, 완전 가상의 완성형 온라인 세계에 접속했다가
아예 넘어가버리는 겜판소(게임판타지소설)와는 좀 다름
-> 이건 VR이나 이세계물에 더 가깝거든
AR은 현실 세계에 가상 그래픽을 더하는 형태라
무엇이 현실이고 가상인지 헷갈리다가
정신착란(?)을 일으키거나 사고에 휘말리는 유형일 듯
버그나 해커 잠입에 따른 기술적인 오류로,
로그아웃이 불가능해져서 현실과 환상을 구분못하고
반강제 게임중독자 신세가 될 수도 있음
물론 판타지를 더 추가하면,
AR게임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현실과 동기화되어서
가상과 현실이 뒤섞이는 새로운 평행세계가 만들어지고
그 속에 갖혀버리는 전개로 풀어갈 수도 있음
-> AR로 시작했다가 VR과 이세계물 융합이 되는...
간단히 말해 콘택트 렌즈 형태의 웨어러블 광학기기
초기엔 생체정보를 인식하는 바이오센서칩을
삽입해서 쓰는 의료기기에 가까웠음
ex. 혈당체크, 유전자정보 분석 등
여기에 기술개발이 더해지면서
디스플레이 + 배터리 + 신호 입출력 + 저장장치 등등...
초소형 모바일 스마트기기를 추구중
ex. 눈을 깜박이는 순간을 디지털 신호로 인식
-> 눈에 보이는 이미지를 스캔, 프린트, 전송 가능
-> 눈에 보이는 장면의 정보를 분석
-> 분석된 내용을 모니터처럼 눈앞에 디스플레이
-> 히어러블(청각정보 웨어러블 기기)과 연동해서
보고 들리는 장면을 저장장치에 기록
물론 아직까지는 스마트폰과 연계해서 작동하지만
한편으론 독자적인 스마트기기로 개발중
https://m.youtu.be/8CAntTufqtI
https://m.youtu.be/h0_zT4y8nxU
※ VR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게임
100% 가상 이미지로 만들어진 세계에 들어가서 플레이
(지금은 3D지만 앞으로는 촉감이나 냄새까지도 추구)
보통 헤드셋 같은 기기를 끼고
현실세계와 차단된 뒤에 가상세계로 접속
기술이 더 발전하면 스마트렌즈만 끼고도
자기 눈에 오로지 가상세계만 보이게 할 수도 있음
영화 ex.
토탈리콜에서 꿈 세계로 접속하는 방식에 해당
결은 다르지만 인셉션의 드림머신도
타인의 꿈이라는 가상 세계로의 접속이란 점에서
VR 모티브를 엿볼 수 있음
※ AR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게임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3D 가상 이미지를 덧입히는
가상의 평행세계를 만들어서 플레이
보통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안경 혹은 스마트렌즈 등
별도의 기기에 현실 배경을 투사시킨 장면을 보면서 플레이함
쌩눈으로 지금 보고 있는 현실 배경 위에
3D 그림, 글자, 아이콘, 웹 정보메세지 같은 게 뜨는 것
영화 ex.
아이언맨 수트 안에서 토니 눈 앞에 뜨는 정보 이미지들
토니 눈에 메세지 창이 주르륵 뜨잖아
기상정보나 사람, 물건 정보 그래픽이 현실에 덧입혀지는 기술들
그게 AR의 기본원리야
참고로 해리포터 증강현실게임에 대한 유튭
https://m.youtu.be/0tR0cJUR1JM
***
알함브라는 AR 게임
즉, 완전 가상의 완성형 온라인 세계에 접속했다가
아예 넘어가버리는 겜판소(게임판타지소설)와는 좀 다름
-> 이건 VR이나 이세계물에 더 가깝거든
AR은 현실 세계에 가상 그래픽을 더하는 형태라
무엇이 현실이고 가상인지 헷갈리다가
정신착란(?)을 일으키거나 사고에 휘말리는 유형일 듯
버그나 해커 잠입에 따른 기술적인 오류로,
로그아웃이 불가능해져서 현실과 환상을 구분못하고
반강제 게임중독자 신세가 될 수도 있음
물론 판타지를 더 추가하면,
AR게임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현실과 동기화되어서
가상과 현실이 뒤섞이는 새로운 평행세계가 만들어지고
그 속에 갖혀버리는 전개로 풀어갈 수도 있음
-> AR로 시작했다가 VR과 이세계물 융합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