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OrdinaryNecessaryKookaburra
(머리하고 온 선녀님께) "그래서 이렇게 예쁘시구나."
"장난이라뇨, 선녀님은 항상 이쁘세요."
https://gfycat.com/WhoppingTintedBluebottle
https://gfycat.com/MatureNastyAmazontreeboa
"선녀님 주말에 시간되세요?"
"그럼 저랑 영화보러 가실래요?"
https://gfycat.com/DearestOffensiveAmericanwigeon
https://gfycat.com/BrokenVeneratedAmericanwarmblood
https://gfycat.com/GloriousGranularApe
선녀님 간호하는 김김이
열 내린지 확인하고 "이제는 괜찮으실거예요." 하고 집감
https://gfycat.com/DecentAngelicConure
https://gfycat.com/AcademicGratefulGreatwhiteshark
(자기도 모르게 백허그하고) "모르겠어요, 갑자기 선녀님이 휙 날아가버리실 것 같아서..."
https://gfycat.com/AnxiousFelineChimneyswift
(핸드폰 고맙지만 필요없다는 선녀님께)
"제가 필요해요. 제가 선녀님께 연락 드리고 싶어서..."
https://gfycat.com/RecentMisguidedAnkole
https://gfycat.com/GlassAgreeableDassie
https://gfycat.com/SmallInconsequentialBigmouthbass
https://gfycat.com/BleakAcidicBadger
(남주와 대화하던 선녀님이 비맞고 김김이 우산 안으로 뛰어들어옴)
"괜찮아요. 우산 쓰고 다니세요."
https://gfycat.com/DefinitiveDistantGilamonster
(꿈 속에서 만난 선녀님께)
"전 선녀님을 만나고 하루하루가 달라졌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밤에 잠이 드는 것도, 길을 걷는 것도, 밥을 먹는 것도, 사소했던 모든 것들이 즐거워졌어요.
https://gfycat.com/ActualEsteemedHoopoe
"선녀님이 저를 설레게 해요."
https://gfycat.com/ComfortableEmotionalCanvasback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시러 선녀님께 가는 순간이 하루종일 절 행복하게 해요."
https://gfycat.com/FocusedNeedyAsianelephant
https://gfycat.com/DismalAmbitiousHuman
(남주가 저녁식사 초대해서 가는 중이란 말에 선녀님 붙듦)
"가지 마세요.
선녀님이 기다리시는 그 사람, 정교수님 맞아요?
아닐 수도 있잖아요."
https://gfycat.com/BogusIcyComet
"예뻐요"
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김김이 예쁜말봇 자존감지키미 직진하는 거 몇 개를 모아봄
김김이 진짜 내 인생캐릭터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 (드라마는 아니고)
행복해졌으면 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