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경성시대 한일 배경 환장하는 사람인데
일단 연기들이 그냥 다 현대극 같고 특유의 시대극 깊이가 전혀 안 느껴짐
대사의 고저나 장단음이 어느 정도는 살아야 하는데 없어
옷만 그 시대 옷 입은 거 같음
일어 대사들도 아무리 감안해도 미치겠고
신혜선 다다다다 하는 일어 나올 때 제일 별로
뭣보다 캐릭터 매력을 모르겠고
전개가 전혀 궁금하지 않다는 게 제일 치명적
나 경성시대 한일 배경 환장하는 사람인데
일단 연기들이 그냥 다 현대극 같고 특유의 시대극 깊이가 전혀 안 느껴짐
대사의 고저나 장단음이 어느 정도는 살아야 하는데 없어
옷만 그 시대 옷 입은 거 같음
일어 대사들도 아무리 감안해도 미치겠고
신혜선 다다다다 하는 일어 나올 때 제일 별로
뭣보다 캐릭터 매력을 모르겠고
전개가 전혀 궁금하지 않다는 게 제일 치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