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마디없이 잠수를 잘탐.
전에 할매가 사람풀어서 갇힐때도
전화아님 문자라도 해주든가 말없이 계속 채린이 걱정시키더니
이번에 사고나서 난 기억이라도 잃은줄?
멀청하게 다른회사 비서실장으로 일하면서도
채린이 걱정할꺼알면서 얼마나 힘들지알면서
진짜 나쁜새끼야
남편으로도 남친으로도 진짜 별로야.
아 어쩌다 진짜 본체배우들 너무 아깝다. 초반에 설정 좋았는데.
전에 할매가 사람풀어서 갇힐때도
전화아님 문자라도 해주든가 말없이 계속 채린이 걱정시키더니
이번에 사고나서 난 기억이라도 잃은줄?
멀청하게 다른회사 비서실장으로 일하면서도
채린이 걱정할꺼알면서 얼마나 힘들지알면서
진짜 나쁜새끼야
남편으로도 남친으로도 진짜 별로야.
아 어쩌다 진짜 본체배우들 너무 아깝다. 초반에 설정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