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88떨어져서 어리둥절
수사반장이 말 걸어서 식겁
88년도 첫번째 미션 양다방을 찾아라 (실패)
할말을 잃은 경찰대 출신 신의 아들
나영이 등장에 당황해서 전원 나간 로봇
안 죽었네? (띠용)
윤순경.. 나한테.. 왜 이러는...? (동공지진)
리얼 정병앞에 당황한 세미 정병
........???!????!?!?!?!?................................아! (영화 같이 보잔 말에 연산 능력 초과된 로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태주 망충십덕 대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