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맘대로 파양을 해? 어??!!!!!!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조금 남다른 방식이긴 해도 자기 뜻대로 채린이 움직이게 했는데
거지같은 남자한테 정신 팔려서 이제 자기 말도 안 듣고 야망도 없어진 채린이 땜에
빡쳐서 소리 지르는데 박력 쩐다ㅋㅋㅋㅋ
누구 맘대로 파양을 해? 어??!!!!!!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조금 남다른 방식이긴 해도 자기 뜻대로 채린이 움직이게 했는데
거지같은 남자한테 정신 팔려서 이제 자기 말도 안 듣고 야망도 없어진 채린이 땜에
빡쳐서 소리 지르는데 박력 쩐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