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퍼 먹은 채린이는 재상이 아우토반 직진력에
매일 매일 새로운 프로포즈 받는 일상 보여주고
김실장은 채린이 비서되서 보좌하고
수아랑 은혁이는 채린이 자비 받아서 둘 다 유학가는데
해외에서 서로 도와주다가 제대로 연애 시작하고
어느날 하루 채린이한테 재상이가 프로포즈 안 하니까
채린이가 재상이한테 전화해서
"왜 오늘은 나한테 프로포즈 안해요?" 하니까
재상이가 회장실 문 열고 들어와서
무릎 꿇고 다이아 왕큰거 내밀면서
"민채린 이제 숨바꼭질 그만하고 나랑 다시 결혼해줘"하고
프로포즈 하고 채린이가 그거 받아주면서 엔딩 나면 좋겠다
매일 매일 새로운 프로포즈 받는 일상 보여주고
김실장은 채린이 비서되서 보좌하고
수아랑 은혁이는 채린이 자비 받아서 둘 다 유학가는데
해외에서 서로 도와주다가 제대로 연애 시작하고
어느날 하루 채린이한테 재상이가 프로포즈 안 하니까
채린이가 재상이한테 전화해서
"왜 오늘은 나한테 프로포즈 안해요?" 하니까
재상이가 회장실 문 열고 들어와서
무릎 꿇고 다이아 왕큰거 내밀면서
"민채린 이제 숨바꼭질 그만하고 나랑 다시 결혼해줘"하고
프로포즈 하고 채린이가 그거 받아주면서 엔딩 나면 좋겠다